거울로 보는 내 얼굴은 괜찮은데, 남이 찍어준 사진을 보면 왜 이렇게 어색하고 못생겨 보일까요?

외출하기 전 화장실 거울을 볼 땐 꽤 괜찮아 보이는데, 친구가 후면 카메라로 찍어준 사진을 보면 얼굴도 삐뚤어져 보이고 도대체 누구인지 낯설 때가 많잖아요. 우리 뇌는 평소 거울을 통해 매일 보는 '좌우가 반전된 얼굴'에 가장 친숙함을 느끼기 때문인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진 각도에 따라서 다르더라구요.

    오른쪽에서 찍은 사진은 마음에 드는데

    왼쪽에서 찍은 사진은 마음에 안들어요.

    얼굴이 대칭이 아니라 그런것 같아요.

    입술도 발라야 예뻐요

  • 사실 후면 카메라로 남이 찍어준 듯한

    그 사진속 얼굴이 본인 모습이라고 하네요..

    저도 되게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사진 기피하게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