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최근 대기업 회생 관련 이슈는 어떤 상황인가요?

홈플러스 관련 법원의 회생계획 인가 결정이 최근 이슈가 됐다고 들었는데, 이런 대형 유통기업의 구조조정이 관련 협력업체와 근로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

    홈플러스는 회생계획 인가로 존속 가능성을 높였지만 점포 축소나 인력 감축은 계속 진행하고 있어 근로자는 고용 불안, 체불 위험 등에서 계속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으며, 협력업체도 납품 축소, 대금 회수 risk 등의 부담이 지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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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강희곤 노무사입니다.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을 최종 인가함에 따라 청산 위기는 넘겼으나, 관련 협력업체와 근로자들의 여파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협력업체들은 수천억 원대의 미지급 납품대금 회수가 장기 분할 변제 방식으로 미루어지면서 심각한 유동성 악화와 도산 위험에 직면해 있습니다. 근로자들 역시 자금 조달을 위한 주요 점포 매각과 구조조정이 본격화되면서 고용 불안과 정산 지연이라는 직접적인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협력업체 도산을 막기 위한 4,400억 원 규모의 긴급 정책자금 지원과 함께 근로자를 위한 체불임금 대지급금 지원 등 피해 최소화 대책을 가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