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역대급푸른잔치국수
콜레스테롤수치 질문질문질문질문질문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이번 국가검진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조금 높게 나왔는데 어떤식으로 관리하면 좋을까요 참고치에서 조금 벗어났어요
평소 고기는 많이 먹는 편은 아니고 과자를 매일 먹었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고지혈증을 생활습관 개선으로 호전시키고 싶어하시는군요
간단하게는 체중을 감량한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고기를 드시는 것은 매일매일이 아닌 이상 콜레스테롤 수치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과자의 경우는 골레스테롤 수치에 좋지 않습니다.
과자 단음식/단음료 빵 면 인스턴트식품 유제품 고지방식이등을 중단하는 것에서부터 시작을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국가검진 결과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참고치를 살짝 벗어나 걱정이 되셨을 텐데요. 평소 고기 섭취가 많지 않음에도 수치가 높게 나왔다면, 매일 드시던 과자(정제 탄수화물 및 당류, 포화지방/트랜스지방)가 주요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40대 여성의 경우 호르몬 변화와 대사율 감소가 시작되는 시기이므로 식습관 정비만으로도 수치의 개선을 기대 수 있습니다.
과자, 빵, 쿠키류에는 정제 설탕, 액상과당, 포화지방(팜유 등), 트랜스지방이 다량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정제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하면 간에서 총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합성 생성이 촉진됩니다.
따라서 과자를 완전히 끊기 어렵다면 주 1~2회로 횟수를 줄이고, 간식이 생각날 때는 견과류, 방울토마토, 오이, 삶은 계란, 볶은 콩 등으로 대체해 보기 바랍니다.
식이섬유는 장에서 콜레스테롤과 결합하여 체외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으로 귀리(오트밀), 잡곡밥(현미, 보리), 사과, 미역·다시마 등 해조류, 버섯류 등을 섭취하고, 고기를 자주 안 드시더라도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을 적절히 섭취해야 콜레스테롤 균형이 맞춰지므로 등푸른생선(고등어, 삼치), 들기름, 올리브유, 아보카도를 드식 바랍니다.
유산소 운동은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줄이고 좋은 콜레스테롤(HDL)을 높이는 데 매우 효과적이므로 주 3~5회, 회당 30분 이상 빠르게 걷기, 수영, 자전거 타기, 인터벌 걷기 등 운동을 하고, 수면 부족과 만성 스트레스는 코르티솔 호르몬 수치를 높여 콜레스테롤 대사를 방해하므로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를 하기 바랍니다.
과자 섭취를 줄이고 규칙적인 운동을 3개월 정도 실천한 뒤, 근처 내과에서 피검사(지질 검사)를 다시 받아 수치 변화를 확인해 볼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