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수학공부가 세상에서 제일 싫다고 합니다.

아이가 수학공부가 세상에서 제일 싫다고 합니다. 아이가 공부를 너무 안해서 제가 매일 수학 문제집 1장만 풀게 하는데도 그럽니다. 이건 공부에 관심 없는걸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수학을 싫어한다고 해서 공부 자체에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닐겁니다. 문제집 한장도 아이에게는 부담스럽거나 어려울수 있습니다. 틀리는 경험이 반복되면 더 싫어질수도 있습니다. 양을 줄이거나 게임, 생활속 수학처럼 부담없는 방식으로 접근하면서 아이가 어려워하는 부분부터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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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수학 공부를 싫어하는 이유는

    대개 수학에 대한 흥미.관심이 부족해서,

    수학을 풀면서 그 문제에 대한 내용에 대한 이해.인지가 부족함으로 인해서 이겠습니다.

    아이에게 먼저

    수학 학습을 해야만 하는 학습적 동기를 명확하게 인지시켜 준 후,

    아이가 수학에 대한 문제적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워 한다 라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반복적으로 설명을 해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구요.

    무엇보다 수학의 관심.흥미도는 높여 수학에 대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아이의 흥미 및 관심을 높여주기 위한 방법은 학습을 게임 및 놀이로 진행을 하는 것 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문제집 1장도 아이에게는 어렵거나 부담스러운 경험으로 느껴질 수는 있으니,

    꼭 공부에 관심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특히 틀리는 경험이 반복되게 되면 수학 자체를 싫어하게 될 수 있습니다.

    잠시 양을 줄이고 아이가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부터 시작해서 할 수 있다는 경험을 만들어 주세요.

    문제집만 고집하기보다는 게임, 생활 속의 계산 등 수학으로 재미있게 접하는 것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어떤 부분이 힘든지 물어보면서 아이가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1장이라는 양 대신에 아주 쉬운 난이도로 다시 시작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아버님 눈에는 달랑 1장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직 수학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에게는 너무 어려운 숙제일 수 있습니다.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몰라 고민하는 어려움 + 틀렸을 때 부모를 실망시킨다는 공포감이 아이를 감싸고 있는 것입니다. 아예 학한년 아래까지 내리더라도 아이의 자신감을 회복시키고 기초부터 다시 탄탄하게 하면서 천천히 배우게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수학이라는 과목 자체가 굉장히 어렵고 머리를 많이써야 하기 때문에 아이에게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억지로 수학 문제집을 풀게하는 것은 오히려 수학에 대한 반감만 사게 됩니다. 그래서 수학 계산같은 것들을 문제집으로 푸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과 아이들끼리 놀이를 하면서 배우는 것이 오히려 좋습니다.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수학은 놀이다라는 개념을 심어주는 거에요. 예를 들어 보드게임을 하더라도 수학이 문제처럼 문제를 내고 푸는 게임같은 것으로 접근해서 아이에게 수학은 재밌다라는 것을 인식시켜 주세요. 지금 아이는 너무 힘들어서 sos신호를 부모님께 보내는 겁니다. 조금 지혜롭게 아이 교육에 신경써주세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아이가 수학문제를 풀기싫다고 이야길 했군요~

    아이에게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매일 딱 문제집 한장만 풀도록

    하는데도 아이가 세상에서 수학이 제일 싫다고 말하니까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고 당연히 고민되실만한 부분입니다ㅠㅠ

    특히나 또 작성자분께서 정성을 다해서 지도를 해주셨는데

    아이가 그렇게 이야기를 해버리면.. 당연히 서운함을 느끼고

    맥이 빠지실 수밖에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사실 수학을 풀기 싫어하는 것은, 작성자분의 자녀만 그런것이 아닌

    거의 대부분의 아이들이 수학을 많이 어렵게 느끼실 거에요!

    그래서 아이가 수학을 싫어한다고 해서 공부 자체에 관심이 없거나

    게을러서 그런 것은 절대 아니니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수학같은 경우는 원래 아이들이 숫자를 어렵게 생각하지만

    4학년이 되면은, 수학교과서가 더더욱 복잡해지고 어려워 지기에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크게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아여

    그래서 아이들은 수학을 할때마다 더 어려워지고 틀릴까봐

    두려운 마음이 들수도 있기 때문에, 부담을 느끼는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아이한테 고작 한장의 문제집을 풀으라고 했어도

    아이한테는 그 한장이 굉장히 크게 느껴지는 것이지요~

    이럴때는 작성자분이 문제를 풀게 하게전에 아이가 어느부분이

    내용을 가장 어려워하는지 마음을 읽어주시는게 필요하고

    아이가 힘들어하는 부분을 자세히 설명을 해주시면서

    쉬운 부분부터 아이가 풀 수 있도록 해주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또 아이가 수학에 대해 친근한 마음을 가지게 하려면은

    무조건 문제집만 풀기보다는 실생활에서 적용시키는것도 좋아요~

    예를들면 아이와 마트에 가실떄 마트 영수증을 같이 보거나

    보드게임을 하면서 수학을 재미있는 놀이처럼 접하게 해주시는 것도

    아이가 수학에 대해 거부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수학이 싫다는 말만으로 공부 자체에 관심이 없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문제 수준이 어렵거나 반복된 실패로 자신감이 떨어졌을 수도 있습니다. 한 장을 억지로 끝내기보다 아이가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부터 시작해 성공 경험을 만들어주세요. 틀린 문제를 바로 지적하기보다 풀이 과정을 칭찬하고, 어떤 부분이 가장 싫고 어려운지 먼저 들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수학이 제일 싫다고 하는 이유는 틀리는 경험으로 인해 좌절감으로 수학이 무서워 졌기 때문이죠.

    틀려서 채점 받고 수정하는 과정 전체가 아이에게 큰 스트레스와 실패 경험으로 느껴 졌을 겁니다.

    우선 양을 줄여주고, 정답률이 높게 나오도록 쉬운 단계로 낮춰 주는 것이 좋습니다.

    정답률을 높여 줌으로써 나도 수학을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높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