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음주 후 숙취해서 방법들 추천 부탁드립니다
기분이 좋아서 아님 나빠서 술을 마시는데 마실때는 기분이 좋아지는 듯 한데 문제는 다음날 숙취때문에
고생한다는 겁니다
라면.콩나물해장국 다 해봐도 별로 도움이 안됩니다
좋은 방법 좀 공유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기분이 좋을때나 힘들 때 마시는 술은 달콤하지만, 다음날 찾아오는 숙취는 정말 괴롭기 마련입니다.. 콩나물국이나 라면이 별 효과가 없었다면 위장이 이미 많이 자극받아서 매운 국물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태일 가능성이 높아요. 라면의 맵고 짠 성분은 알코올을 해독하느라 지친 간과 위장을 더욱 괴롭히니, 숙취에는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속을 빠르게 풀고 싶으시다면 수분과 당분 보충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미지근한 물에 꿀을 진하게 타서 마시거나 포카리스웨트같은 이온음료를 천천히 많이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탈수와 저혈당 증세를 빠르게 해결해야 머리 아픔과 속 울렁거림이 가라앉게 됩니다.
음식으로는 계란이나 바나나를 추천드립니다. 계란의 아미노산 성분은 숙취 원인 물질인 아세트알데하이드를 직접 분해하는데 좋고, 바나나는 술 때문에 빠져나간 칼륨을 채워주어서 위장을 진정시키고 메스꺼움을 잡는데 최고랍니다.
그리고 다음 음주 땐 마시기 30분 전에 비타민 B군이나 간 보호 성분이 든 숙취해소제를 꼭 미리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술을 마신 후보다 마시기 전에 미리 차단하는 것이 다음날 아침의 컨디션을 완전히 바꿀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몇 가지 방법 공유드립니다.
1) 숙취해소제: 작년부터 식약처에 따라서 반드시 효능을 검증하게 되어 있습니다.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조금 더 효과를 보려면 먹기전, 먹는 중간에 1번, 이렇게 먹는 것도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식약처 가이드라인에서는 먹기 전 30분에 섭취하도록 임상이 설계되어 있습니다.
2) 물 섭취: 결국 알콜을 분해해서 배출하거나 빠르게 분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 물의 섭취는 소변 등으로의 배출로 인해서 몸에 축적되는 성분의 양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3) 콩나물해장국 등: 사실 이미 숙취가 있는 상태로 먹는 것은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방법은 술을 먹는 중간 중간에 이렇게 숙취에 잘 알려진 식품의 섭취를 하는 것입니다. 이는 오히려 숙취를 유발하는 성분의 생성을 억제하기도 합니다.
4) 건강기능식품: 이 부분은 당장의 효과를 보기는 어렵지만 "간"과 관련된 건강기능식품의 지속적인 섭취는 알콜 분해로 인한 간 손상 억제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방식 한번 시도해보세요.
마지막으로 결국, 가장 best는 술의 양을 줄이는 것입니다. 이것만큼 좋은 것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