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요즘 아파트 분양관련해서 언론이나 각종 매체에서 국평의 기준이 24평 즉 59제곱미터로 바뀌었다고 하는데 4인 식구가 살기에는 좁지 않나요?

요즘 아파트 분양관련해서 언론이나 각종 매체에서 국평의 기준이 24평 즉 59제곱미터로 바뀌었다고 하는데 4인 식구가 살기에는 좁지 않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고분양가로 인해 59제곱미터가 대세가 되었고 설계 기술의 발달로 과거보다 넓게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나 4인 가구의 짐과 개인 공간을 수용하기에는 여전히 빠듯한 면이 있습니다. 자녀가 어릴때는 효율적인 평면 설계와 확장형 구조 덕분에 거주가 가능하지만 자녀 성장에 따라 독립적인 방 크기와 수납공간 부족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거실과 주방 등 공용 공간의 가구 배치가 제한적이어서 가족 구성원 전체가 모였을 때 답답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큰 단점으로 꼽힙니다. 따라서 4인 가구가 59제곱미터를 고려한다면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이나 별도의 수납 서비스가 잘 갖춰진 곳을 선택해서 실내 공간의 한계를 보완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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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기존의 국민평형 아파트는 84m2 였으나 최근 1~2인 가구 증가로 인해 59m2 인 소형아파트가 국민평형으로 되고 있다는 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4인 가족이 살기에는 다소 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만 과거와 달리 서비스 면적인 베란다 확장이 일반적이되면서 실 사용 면적이 늘어나 아이들이 어리다면 크게 불편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국평이 바뀌었다는 표현을 너무 문자 그대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실거주 만족도 기준으로는 여전히 4인 가족의 선호는 84㎡가 강합니다

    특히 아이 둘 이상,장기 거주,재택/학습 공간 필요

    이런 조건이면 여전히 84㎡를 가장 안정적인 크기로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결국 지금의 59㎡ 대세는 4인 가족에게 가장 이상적인 크기라기보다 현실적인 가격 안에서 가장 많이 선택되는 크기에 가깝다고 보는 게 정확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분양가가 급등하면서 84m2을 분양 받으려면 10억 원이 훌쩍 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대출 규제와 금리 부담 때문에 수요자들이 울며 겨자 먹기로 59m2로 눈을 낮추고 있습니다.

    24평은 4인 가족이 거주하기에 좁은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34평 가격이 너무 비싸 어쩔 수 없이 24평에 거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국평기준이 84m2인데 59m2로 바뀌고 있다는 말은 사실 84m2의 높은 주택 가격 때문에 대체제로 59m2로 옮기게 되고 또한 1~2인 가구 등이 늘어나며 또한 가성비 측면에서 59m2를 선택을 하는 경향이 커지면서 국민평형이 바뀌는 것이 아니냐라고 말하지만 실제 4인가구가 생활하기에는 다소 좁고 84m2가 기준이 맞다고 봅니다.

    각종 청약이나 주택 정책을 보아도 국민평형의 기준을 84m2로 아직도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