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가 자꾸 여러번 물어봐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오늘 있던 일입니다.
사업 준비중으로 책상과 수납함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전화로 얘기하고 있었어요.
저는 온라인판매를 할 거고 인스타 홍보 겸 사진 영상도 찍어서 올릴 예정이라 가구를 깔끔하게 하고싶다 라고 말을 했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어떤 느낌으로 하고 싶냐, 본거 있냐
해서 저는 없다고 그냥 내가 딱 봤을 때 깔끔하게 정리해둔게 좋을 것 같다. 영상이나 사진에도 나가니까 라고 말했더니
그래도 뭐 참고한 사진이나 같은 업종에 있는 어떤 느낌을 보고 얘기한거 아니냐해서
아니다 영상 사진 촬영할때 나올건데 깔끔하게 하고싶어서 생각한거다
했는데 계속 아니 그래도 뭘 보고 했을거 아니냐 하면서 말을하더라고요
아무리 아니라고 말해도 안 들어먹어서 화를 냈는데 왜 화내는지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미치겠어요 진짜 여러번 말하게 하는 것도 짜증나고, 남자친구는 사업을 이미 하고 있는데 그래서 많이 도와주는건 알지만 왜 자꾸 같은걸 물어보는지 왜 사람을 짜증나게 만드는지 모르겠어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남자친구는 정말 님을 사랑하는것 맞네요
별로 관심이 없거나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면
어느 누가 미쳤다고 자꾸 물어보고 그러겠어요
아마도 제 생각에는 사랑하는
여친이 사업을 한다고 하니 조금 이라도 더 잘되게 도와주고 싶어서 이것 저것 본인이 연구하고 체크한거를 님에게 확인하는것 같습니다
남자친구가 먼저 사업을 하로 있으니 겪은 경험이나 조언을 위해서 그러는것 같은데 그런것까지 짜증난다고 그러면 신경을 쓰지말라는말온건가요? 그래도 남자친구는 도와주고 싶어사 그런건데 배울점이 있으면 배우고 서로 상의하는것도 좋을것같아요
남자친구가 계속 같은 질문을 하는 건 아마 걱정이나 불안감 때문일 거예요.
본인도 이미 사업 경험이 있어서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 크겠지만,
반복되는 질문이 스트레스를 주는 것 같네요.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게 중요해요.
너무 힘들면 잠시 대화를 멈추고 감정을 정리하는 것도 좋아요.
결국 중요한 건 서로 존중하는 마음인 것 같아요.
남자친구는 이미 사업을 하고 있어서 신중하게 접근하라는 의미로 하는 말인데 질문지님은 사업을 시작하는 입장에서 여러가지 신경 쓸 일이 많아 감정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같은 질문에 화가 나는거 같습니다. 나 스스로 선택한것을 자꾸 다른것을 보고 선택했냐고 물어보면 짜증 나겠지만 제대로 도와주기 위해서라고 생각하면 짜증 나지 않을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좋게보면 디테일하게 한번더 짚고 넘어간다고 생각하시면될거같은데 안좋은쪽으로는 님을 너무 무시하는거같네요. 평소에 어떻게 대하는지 궁금하긴한데 평소에도 다른거에서 그러시는거면 깊은 사이로는 발전하지않는게 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