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냉장고 구입후 2년이 지났는데 망가졌어요. 자체 불량품이라는데 무상으로 처리 안해주겠데요.

냉장고를 2년 전쯤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며칠전 냉장고가 망가져서 as를 불렀더니 제품이 처음부터 불량품이었다는 답변을 받았어요.

그래서 일단 돌아가시고 본사에서 연락이 왔는데 구입한지 1년이 지나서 전액 환불도 안되고 교환도 동종 제품은 단종이라 비슷한 새 제품을 추가금 내고 구입하라는 식이에요.

왜 그렇게 해야하냐니까 애초에 1년 지났으면 법으로 문제 없다는 식인데 처음부터 불량품이었는데도 저희쪽에서 환불도 다 못 받고 제대로 된 교환도 못 받는 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핵심은 처음부터 불량품이었다는 사실을 회사가 인정했는지, 그리고 그 의미가 무엇인지입니다. 우선 서비스 기사 점검서나 녹취 등으로 출고 당시부터의 불량이라는 내용을 확보하시고 제조사에 서면 답변을 요구해보세요. 합의가 안되면 소비자 상담센터나 소비자분쟁조정 절차를 통해 판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1년이 지나있으면 아무래도 1년동안 사용하셨기때문에 어려우실거에요 ㅠㅠ

    구매할때부터 1년무상 이런 조건이 있었을거라

    전에 구입하시고 얼마안가서 그랬으면 바로 교환받으셨을템데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