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다리는 왜 외골격 처럼 보일까여??

조류들이 잇자나여, 다리 부분들 보면 일반 다른 동물들하고 다르게 뭔가 거칠게 보이고, 떄로는 파충류들의 비늘 처럼 보이는데여, 조류들의 다리는 왜평범한 동물들의 피부라기 보다는 외골격 처럼 보이는 것인지

그렇게 진화한 이유가 잇는지 궁금해여?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류의 다리가 외골격이나 비늘처럼 단단하고 거칠어 보이는 것은 조상인 공룡에게서 물려받은 진화적 흔적이자 생존 전략입니다.

    새는 수각류 공룡의 후예로, 다리의 각질 비늘은 파충류의 비늘 구조를 그대로 유지한 것이며, 깃털이나 부리와 같은 단단한 케라틴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어 외골격처럼 단단합니다.

    그리고 뾰족한 나뭇가지나 가시, 날카로운 바위 등 외부 충격과 상처로부터 다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깃털이 없는 다리 피부에서 체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게다가 서식환경에 따라 진흙이나 물, 추운 기후에 자주 노출되어도 피부가 쉽게 짓무르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결국 새의 다리 비늘은 가볍게 날아오르면서도 거친 지상 환경을 견뎌내기 위해 선택된 최적의 방어적 진화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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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새 다리가 외골격처럼 보이는 것은 피부 표면의 각질층이 두껍고 비늘 모양으로 배열돼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외골격은 아니며, 케라틴이 많은 표피가 마찰,상처,수분 손실을 줄이도록 발달한 것입니다. 땅을 딛는 생활과 파충류 계통의 진화적 유산도 관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