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통풍 완치 가능할까요? 요산 수치가 높아지는것을 없앨 수 없을까?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기저질환
통풍
통풍 '바람만 불어도 아프다'라고 할 정도로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대사성 관절염인 통풍.
과연 완치 가능할까요!
과연 어떻게 생활을 해야 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통풍은 완치라는 개념으로 접근하기보다, 관리 질환으로 봐야 해요. 요산 수치를 정상 범위로 유지하면 발작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지만, 일단 요산 대사 이상이 생긴 몸은 그 상태로 돌아가지 않거든요.
요산이 높아지는 원인이 두 가지예요. 신장에서 요산 배출을 잘 못 하는 경우(약 90%)와 요산 생성이 과다한 경우(약 10%)인데, 대부분 신장 기능 문제거든요. 알로푸리놀이나 페북소스탓 같은 약으로 요산 생성을 억제하거나 배설을 촉진하면서 혈청 요산을 6mg/dL 이하로 유지하는 게 표준 관리입니다. 이 수치만 지키면 요산염 결정이 관절에 쌓이지 않아서 발작이 일어나지 않아요.
생활 관리는 약물만큼 중요해요. 퓨린이 많은 음식(내장, 등 푸른 생선, 육수, 맥주 같은 알코올) 제한,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운동, 비만 관리. 특히 갑작스러운 요산 변동을 피해야 하니까 금식, 과식, 급격한 체중 감량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탈수 상태도 요산을 농축시키니까 물을 자주 마시는 게 기본이에요.
약을 꾸준히 복용하면서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50대면 충분히 발작 없이 일상생활할 수 있습니다. 완치는 아니지만, 현실적으로는 그 정도만 되어도 삶의 질이 크게 달라져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통풍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통풍은 완치가 되지 않으며 재발을 예방하는 방법으로 약물치료를 통하여 요산 수치를 낮추어주며 음주를 줄여주고 식이조절과 규칙적인 운동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통풍은 생활습관을 조절하는게 일단 필수입니다.
술을 드시면 안 되구요
술안주로 드시게 되는 음식을 피하시면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대사성 질환의 경우는 개인 차이가 있기 때문에
식단 관리로 조절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약물치료를 하시는 것이 아무래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완전히 증상이 평생 발현하지 않는 완치의 개념은 사실상 어렵고 약물치료와 식습관 및 일상생활을 꾸준히 관리하시며 지내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통풍은 완전히 “체질 자체를 없애는 완치”보다는, 요산
수치를 잘 관리해 발작 없이 지내는 병에 가깝습니다.
꾸준히 관리하면 평생 증상 없이 지내는 분들도 많아요.
맥주.소주 같은 술, 내장류.과한 육류.야식은 줄이고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게 중요합니다. 갑작스런 금식이나 무리한
운동조 통풍을 악화시킬 수 있어요.
체중관리, 규칙적인 식사, 충분한 수면이 도움이 되면
고혈압.당뇨.지방간 관리도 같이 중요합니다.
통풍약은 아플때만 먹는 게 아니라 요산을 낮추기 위해
꾸준히 복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니 류마티스내과 진료를
잘 이어가는 게 핵심입니다.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통풍은 아쉽게도 완치하는 질환이 아닙니다.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만성 질환입니다. 장기적으로 식사 조절과 체중 조절을 통해 요산 수치가 급등하는 일을 막는 것이 중요하고, 잦은 발작의 경우 꾸준한 약물 치료를 병행해야 합니다. 운동과 금주는 필수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