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주 13일 화요일 저녁에

식당에서 비조리 김치찌개를 포장할건데요

김치랑 육수 고기 각각따로 포장해주는데

수요일 저녁에 한번에 다놓고 끓이면서 덜어먹을건데

괜찮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화요일 저녁에 포장해서 수요일 저녁에 조리해서 드시는 것은 냉장 보관만 잘 해주신다면 아무런 문제 없이 안전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 김치와 육수, 고기가 각각 따로 포장이 되어 있어서 재료도 서로 닿아 변질될 우려가 적고 신선도가 더욱 오래 유지되는 좋은 조건입니다.

    포장해 오신 직후 모든 재료를 바로 냉장고에 넣어주시고, 특히나 변질되기 쉬운 생고기는 문 쪽보다는 온도가 일정하고 차가운 신선실이나 냉장고 안쪽에 보관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약 24시간 정도의 냉장 보관은 신선한 생육의 권장 보관 기간에도 충분히 안전하게 들어맞습니다.

    수요일 저녁 조리시에는 냄비에 재료를 한 번에 넣고 고기 속까지 완전하게 익도록 센 불에서 충분히 끓여주시면 되겠습니다. 특히나 말씀하신 것처럼 끓이면서 국자로 개인 그릇에 덜어서 드시는 방식은 침 속 세균이나 효소가 본 냄비로 들어가지는 않아서 위생적이고, 음식이 쉬는 것을 막아주는 이상적인 식사법입니다.

    혹시 찌개가 남아서 다음 날까지 드실 계획이시면, 식사 후 남은 찌개를 한 번 더 끓여서 식히신 뒤 냉장 보관하시면 마지막까지 안전하고 깔끔하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 화요일 저녁에 포장한 비조리 김치찌개를 수요일 저녁에 끓여 드시는 것은 포장 직후 냉장 보관을 잘 했다면 대체로 괜찮은 편인데요, 김치와 육수, 고기를 각각 따로 포장했더라도 모두 집에 도착하면 바로 냉장고에 보관하고 실온에 오래 두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생고기가 들어 있어 육수와 김치도 함께 안전하게 보관하고 냉장고 안쪽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수요일 저녁에는 고기와 육수를 충분히 끓이고 고기까지 완전히 익도록 가열할 뒤 드시면 됩니다.

    즉, 화요일 포장 후 바로 냉장 보관하고 수요일 저녁에 충분히 끓여 먹는 방식을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