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포기하기싫은데좋은방법알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9세 키운 엄마입니다.
저는 아들은 지적장애인 ADH가고 있어요
요즘에 아들이 말 안돼면 바닥에 머리를 박아요. 그래고 엄마을 깨무곡 꼬집어요
어떻게 해야되는지 저도 모르겠어요.
좋은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ADHD 장애가 있다 라면
아이들은 감정을 제어하고 조절하는 것에 대한 부분이 미숙함이 크겠습니다.
또한, 현재 아이는 주의력 결핍으로 인하여 과잉행동 및 충동성을 보이는 부분이 크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아이의 상태를 고려하여 아이의 행동적 지도를 해주어야 하는 것 입니다.
아이는 무엇이 맞고.틀린지에 옳고.그름에 대한 인지 + 이해가 부족합니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알려주고자 한다 라면
아이의 행동을 그 즉시 제지하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지금 엄마를 무는 행동 그리고 머리를 바닥에 박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한 후,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잘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아이의 행동에 변화가 보일 때 까지 매일 밥상머리 교육 시간을 통해 꾸준히 반복적으로 알려주면서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이러한 것은 부모님 혼자서 지도는 어려울 것이라고 보이며, 전문기관과 상담을 하면서 치료를 이어 나가야할 것입니다. 이러한 것은 단시간내에 빠르게 진료 및 치료를 이어나가야 빠르게 회복이 됩니다. 만약 아이가 나아지겠지 라는 생각으로 방치하거나 둔다고 한다면 이에대한 회복이 빠르게 되지 않습니다. 부모님께는 전문 치료기관이나 상담기관과 상담을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일단 지적장애를 둔 부모님 으로서 아들의 과한 행동으로 인해서
많이 힘드시고 지치실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들이 자신의 뜻대로가 안되면 바닥에 머리를 박거나
심지어 엄마를 꺠물거나 꼬집는 행동으로 인해서
화풀이를 하고, 자신의 뜻대로 되기를 바래서 그런 행동을
하는 거라고 추측이 드는 부분인데요.
일단은 어머니께서 아들이 과한 행동을 하더라도
요구를 쉽게 들어주시거나 아들과 같이 행동을 크게 하시면
절대 안 될 거 같습니다.
같이 행동이 과하게 나가시면 아이는 더 튀는 행동을 하거든요
그래서 이성적으로 아들에게 차분한 태도를 보이시고
안된다고 일관성 있는 반응을 보이셔야 될 거 같아요
아들이 꺠물거나 꼬집는 행동을 보이면, 당해주지 마시고
아이의 몸을 잡고서 안된다고 확실히 전달을 해주셔야 합니다.
아들의 행동이 혹시 장애의 영향으로 하는 경우라면
완벽하게 다 고치긴 어렵겠지만
어느정도의 안좋은 행동교정은 가능하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절대 같이 감정이 과해지시지 마시고
폭력을 쓰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이의 몸을 잡고서 막아주시고
안된다고 단호한 태도로 일관성 있는 태도를 보여주세요
너무 상황이 심각하다 싶으면, 한번 전문기관에 찾아가서
상담을 받아 보시고 행동을 교정받는 프로그램이 필요하지 않나
조심스럽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무튼 너무 힘들고 지치실 거 같은데 기운내셨음 좋겠구요~
조금이나마 나아지고 편안해 지시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안전입니다. 아이가 머리를 박으려 할 때는 방석을 이용해 주세요.
그리고 아이의 행동에 너무 크게 반응하기 보다는, 무표정하게 아이의 안전만 확보한 뒤 기다려 주세요.
공격적인 행동에도 단호하게 거절을 한 뒤 자리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에너지 발산을 위해서 집안에 트램펄린을 두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감정조절이 어려워서 순간적으로 몸으로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머리 박기는 바로 막고 쿠션이나 이불 있는 안전한 곳으로 옮겨주세요. 꺠물거나 꼬집을 때는 짧고 단호하게 '아프니까 안돼'라고 반복하시고, 진정하면 바로 칭찬해주세요. 요구를 그림, 짧은 말로 미리 알려주고, 폭발 전 신호를 기록해 원인을 찾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아이가 머리를 바닥에 박거나 엄마를 깨물고 꼬집는 행동은 일부러 그러기보다 화나고 속상한 마음을 조절하지 못해서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adhd가 있으면 말보다 행동이 먼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길게 혼내기보다 먼저 다치지 않게 막아주고 머리 박으면 아파 깨물면 안 돼처럼 짧고 단호하게 말해주세요. 아이가 조금 진정되면 화났구나 속상했구나 하면서 마음을 읽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 화가 커지기 전에 아이 표정이나 행동 변화를 잘 살펴보고 잠깐 쉬게 하거나 조용한 곳에서 진정할 시간을 주세요.
엄마 혼자 너무 버티려고 하지 마시고 필요하면 병원이나 상담 도움도 꼭 받아보세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들이 말이 안 통할 때 바닥에 머리를 박고 엄마를 깨물거나 꼬집는 행동은, 아직 감정을 잘 풀어내지 못해서 생기는 충동적인 반응입니다.
첫째, 아이가 화나거나 속상할 때 “지금 화나?”처럼 감정 이름을 말해 주면서, 말로 표현해 보도록 반복해서 안내해 주세요.
둘째, 아이가 소리치거나 던지기 전에 “손을 뒤로 해”처럼 간단한 대안 행동을 미리 가르치고, 실천하면 작은 칭찬이나 약속한 보상을 주세요.
셋째, 아이가 엄마를 때리거나 깨물 때는 강하게 밀어내거나 소리치지 말고, 안전하게 몸을 막고 “이건 안 돼”라고 짧게 말하고, 바로 뒤에서 아이가 진정될 때까지 곁에 조용히 있어 주세요.
넷째, 아이가 예전보다 조금만 더 말로 표현하거나, 덜 폭력적이면 그 순간을 칭찬하면서 “이렇게 말하면 엄마가 더 이해해줘”라고 구체적으로 말해 주세요.
다섯째, 부모님도 너무 억누르지 마시고, 아이 행동이 심해지면 반드시 주치의나 정신건강·발달 전문가에게 상담을 의뢰해 행동치료와 약물치료를 함께 고려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지금 행동은 감정 조절을 하지 못해 몸으로 표현하는 상태로 보입니다. 일단 아이의 안전을 확보한 상태에서 감정을 진정시키는 연습을 먼저 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머리를 자꾸 박는 다면 화를 낼 때 침대같은 곳으로 이동해서 쿠션이나 이불로 안전을 확보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ADHD 아이들은 원하는 게 안되거나 말로 설명이 안될 때 감정이 터지는 경우가 많으니 화나기 전에 개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표정이 굳거나 소리가 커지려고 할 때 미리 개입해서 "속상하지?", "잠깐만 쉴까"라고 말씀 하셔서 사전에 막으면 폭력성이 줄 수 있습니다.
일단 발달센터나 행동치료센터에 꼭 가셔서 전문가와 함께 상의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마음 고생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아이가 머리를 박거나 깨무는 행동은 감정 표현이 어려울 때 나타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말 대신 행동으로 힘들다는 걸 표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럴 때는 아이가 흥분하기 전에 상황을 미리 파악하여 요구를 짧고 단순한 말이나 그림 등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행동이 나올 때는 크게 혼내기보다 조용히 막아주고 아프면 안 된다고 짧게 반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머리를 박는 경우에는 쿠션이나 안전한 공간을 마련하여 다치지 않게 보호해 주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리고 깨물거나 꼬집을 때에는 손을 잡고 "이건 안 돼, 대신 이렇게"라고 말하면서 다른 행동(쿠션 누르기, 손 잡기)으로 바꿔주세요. 가능한 발달센터나 행동치료 전문가와 함께 맞춤 지도를 받는 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처럼 고민하고 방법을 찾아가는 노력을 하시는 것도 잘하고 계신 거예요. 혼자 감당하려 하지 마시고 학교, 전문가 등의 도움을 받으며 나아가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