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징계 이후 꺾여버린 커리어와 멘탈, 다시 일어서는 방법좀요 ㅜㅡㅜ

징계를 받고 난 후 회사 내에서 눈치가 보이고 동료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워 출근하는 것 자체가 지옥처럼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자존감은 바닥을 치고 퇴사 충동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데요. 실수를 인정하고 멘탈을 다잡은 뒤, 꺾여버린 직장 생활의 커리어를 다시 단단하게 세워나가는 마음가짐이 어떻게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

    징계 사실을 내 커리어 전체와 동일시하지 않고 잘못한 부분은 구체적으로 인정 및 개선하되 부당한 부분은 기록과 절차로 대응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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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징계 사실 자체를 커리어 전체에 대한 평가로 생각하기보다, 잘못한 부분은 인정하되 향후 작은 신뢰를 꾸준히 쌓아가면서 현재 회사에서의 재도약과 이직 중 어떤 것이 장기적으로 유리한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비가역적인 비위행위라면 이직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평가나 연봉 조정, 임금액이나 근로조건에 미치는 영향도 고려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강희곤 노무사입니다.

    이미 지나간 실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부터 시작하여, 지금의 징계를 내 인생 전체의 실패가 아닌 직장 생활 중 지나가는 하나의 해프닝으로 객관화하는 담담한 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동현 노무사입니다.

    질문자님이 판단을 하겠지만 업계나 징계로 인한 찍힘이 사내 분위기상 회복이 절대 불가능하다고

    판단된다면 경력직으로 타 회사에 이직을 하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퇴사후

    준비를 하기보다는 재직하면서 타직장으로 구직활동을 하다가 합격하면 퇴사하는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위 사실관계만으로는 명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려우나 징계 자체는 질문자님의 인격에 따른 것이 아닌 잘못된 행위에 대한 것임을 인지하고 너무 자책하지 말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신경쓰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