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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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를 많이 먹으려고 노력중인데요~

평소 식단이 육식 위주여서 야채를 의식적으로 많이 먹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샐러드가 제일 무난하다고 생각되어 마트에서 파는 소분된 샐러드를 사먹다보니 생각보다 지출이 많아서 최근에는 상추 또는 양배추를 먹고 있습니다. 두가지만 먹다보니 좀 질려서 다른 야채를 먹어보려고 하는데 어떤 야채가 좋을까요? 서너가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브로콜리] 항산화 성분인 설포라판이 많아서 육류 섭취시 발생하는 체내 염증 수치를 낮추는데 효과적이랍니다. 살짝 데치시거나 찌셔서 저당 초고추장이나 드레싱 없이 고기와 함께 곁들여주시면 아삭한 식감과 포만감을 줍니다. 고기의 단백질과 브로콜리의 비타민C가 만나게 되면 영양 흡수율이 더 올라가게 된답니다.

    [파프리카] 비타민C 함량이 레몬이나 오렌지보다 높아서 피로 해소와 면역력 강화에 좋습니다. 별도의 조리 없이 썰어두기만 해주시면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며, 단맛과 알록달록한 색감 더에 시각적으로도 만족감도 크답니다. 육류의 기름진 맛을 잡아주는 개운한 맛이 특징입니다.

    [당근] 당근에 있는 베타카로틴은 지용성 비타민으로, 고기를 즐기시는 분들에게 좋답니다. 고기의 지방 성분은 당근의 영양소 흡수를 도와서 궁합이 잘 맞습니다. 생으로 씹어 드셔도 좋고, 익혀서 드셔도 좋습니다. 섬유질이 많아 배변 활동에도 좋답니다.

    [오이] 상추만큼이나 구하기 쉽고 가격이 저렴한 오이는 95% 이상이 수분으로 이뤄져 있어서 식사 중에 갈증을 해소하고 체내의 노폐물 배출을 도와줍니다. 샐러드 소분 제품보다는 보관 기간이 길고 손질이 간편해서 경제적이랍니다. 평소에 육류 섭취 후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는 입가심 채소로 활용해 보시길 바랄게요.

    이 외에는 깻잎, 배추, 미나리, 오이고추같은 식재료를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 ^ ^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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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야채를 의식적으로 챙겨 드시려는 노력은 긍정적인 신호로 보이는데요,

    상추나 양배추 위주로 드시면 금방 질릴 수 있어서, 식감이나 맛이 다른 채소를 섞어서 드시는 것이 오래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먼저 파프리카는 아삭한 식감과 단맛이 있어서 생으로 먹기 좋고, 비타민c가 풍부해 피로회복에도 좋습니다.

    또 오이는 수분이 많아 부담 없이 많이 먹기 좋고, 브로콜리는 살짝 데쳐서 드시면 포만감도 좋고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당근은 생으로 먹어도 좋고 채 썰어서 샐러드에 넣으면 씹는 맛도 있어 좋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소분된 샐러드는 편하긴 하지만 지출이 많아서 집에서 만들어 두시는 것도 좋은데요,

    상추, 양배추, 당근, 파프리카 등 채소 3~4가지만 골라서 한번에 손질해 두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양배추를 채 썰어서 물에 한번 헹군 뒤 물기를 제거하고, 상추는 씻어서 물기를 빼준 다음 키친타월과 함께 밀폐용기에 넣어두면 신선도가 오래 유지됩니다. 준비한 채소를 소분 용기나 지퍼백에 나눠 담아 냉장보관하면 바로 꺼내 먹기 편하기 때문에 야채를 챙겨드시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야채 챙겨드시고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상추, 양배추는 default 값인 듯 합니다.

    저 같은 경우, 당근, 브로콜리, 오이를 추가합니다.

    추가로 병아리콩, 옥수수도 나쁘지 않습니다.

    파프리카도 좋은데 요즘 조금 가격이 올라갔어요.

    양파도 좋습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