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적 시간은 하루 24시간으로 누구에게나 공평하지만 경제적 여유와 인프라 등 개인별 환경 차이에 따라서 실제로 가치 있게 활용할 수 있는 가처분 시간은 크게 달라집니다. 소득 수준이나 사회적 제도에 따라서 고소득자는 시간을 돈으로 사서 생산성을 높이거나 여가를 확보하는 반면에 취약계층은 생계를 위해 더 많은 시간을 투입하므로 동일 시간의 효용이 제한욉니다. 따라서 단순한 물리적 시간의 평등을 넘어 자원 접근성과 복지 제도의 격차를 해소하지 않으면 시간의 실질적 활용 가치는 불평등하게 나타날 수 밖에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일한 시간은 공평하게 부여받는게 맞습니다. 다만 해당시간을 활용하는 것은 개인마다 차이가 생기는 부분입니다. 질문처럼 환경과 기회, 제도에 따라 활용가치가 달라지는 것은 선천적인 차이이라기 보다는 개인마다 어떻게 시간을 활용하는지 그 기간과 습관등이 결국은 환경과 기회의 차이로 이어진다고 보는게 맞을듯 보입니다. 결국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한 자원이지만, 이를 활용하는 사람에 따라 시간의 가치나 약량도 크게 달라진다 판단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