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내일도손꼽히는호두과자
정기예금은 여러 개로 분산 가입하는 것이 낫나요?
정기예금을 중도해지하면 이자가 크게 줄어든다고 하는데, 긴급자금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다면 예금을 여러 개로 나누어 가입하는 것이 실제로 더 유리한 전략인지 알고 싶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해지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에 따라서 여러개를 나누어 가입하는 것이
중도해지를 했을 때, 손실이 적은 등 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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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정기 예금의 경우 최소한도 1년은 잡고 들어가야 하기에
중간에 돈을 쓰실 확률이 있다면
하나 보다는 두개로 만드시는 것이
이자 면에서는 더 유리할 것입니다.
귀찮기는 해도 이게 확실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정기예금을 굳이 여러개로 나누는 이유는 예금자보호 금액을 초과할 경우입니다
1억원을 넘는 한 2~3억정도 예금을 한다고 하면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그 이하라면 높은 금리 상품 하나에 저축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비상금이 있으면 모르겠지만 전부 예금에 넣으시는 경우 언제 급전이 필요하게 될 지 모릅니다.
이런경우 한번에 모으는 돈을 깨면 이자 손해를 보게되는데 이런 경우를 대비해 나눠서 분산 가입하시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유리한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긴급자금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전체 예금을 하나로 묶어두면 전부 해지해야 하지만 여러개로 분산 가입하면 필요한 금액만큼만 골라서 중도해지할 수 있어서 나머지 예금의 이자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정기예금은 중도 해지시 약정된 이자의 상당 부분을 포기해야 하므로 금액을 나누어 가입하면 예상치 못한 지출 발생시 전체 자금의 이자수익을 온전히 지킬 수 있는 역할을 합니다. 목돈을 분산해서 가입할때는 만기일을 다르게 설정해서 회적신이나 풍차 돌리기 전략을 병행하면 금리 변동기에 대응하기에 좋으며 만기 시점에 유연하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긴급자금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다면 정기예금을 여러개로 나누어 가입하시는 것이 실제로 유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3,000만원을 한 계좌에 넣기보다 1,000만원씩 세 계좌로 가입하면 급하게 1,000만원이 필요할 때 한 계좌만 해지하고 나머지 두 계좌는 약정금리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한 계좌에 전액을 넣었다가 중도해지하면 전체 금액에 낮은 중도해지이율이 적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무조건 잘게 나누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일부 상품은 가입금액에 따라 우대금리가 달라질 수 있고 중도인출이 가능하거나 예금을 담보로 비교적 낮은 금리의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상품도 있으므로 가입 전에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보통은 생활비 3~6개월분을 입출금 통장이나 파킹통장에 비상자금으로 남기고 나머지 금액을 2~4개 정도로 나누거나 만기를 다르게 설정하는 방법이 무난합니다.
예금자보호 측면에서는 같은 은행에 계좌를 여러 개 만들어도 보호한도가 계좌별로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는 한 금융회사에서 보유한 예금의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해 1인당 최대 1억원까지 보호되므로 1억원을 초과하는 자금이라면 서로 다른 금융회사로 분산해야 보호 범위를 넓힐 수 있습니다. 결국 예금을 나누는 목적은 수익을 높이는 것보다 중도해지 위험과 자금 사용 시점을 관리하는 데 있다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급한경우에 깨는 경우도 더러 있어서 2개정도로 나눠서 진입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큰금액과 작은금액으로 가시는 것도 좋습니다.
깨면 사실 이자가 거의 없다고 보시면되기에 큰금액 한개보다는 나누는게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