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이 이미 연봉에 포함되어
정당한 노동에 대한 대가일텐데..
왜 내가 쓰고 싶을때 못쓰나요?
투자역시 본인이 알아서 하면 될텐데.
법적으로 강제하는 이유는 결국 대기업 투자회사를 배불려주려는거 아닌가요?
정말로 직장인을 위한 퇴직금 제도인지
노무사님들의 개인적 의견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