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 때는 그냥 막연하게 공부 잘하는 것 반 안에서,전교 안에서.
중2 때는 정말 공부를 잘했죠.반에서 1등도 해봤었고.
그러다 방황도 해보고 중3때 반 40명 전체보고 나중에 뭐하고 싶냐 물어봤는데 저도 딱히 뭐 막연하게 선생되고 싶다 말했고 다른 동기들도 그 시절에 어물쭈물 말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지금 경험했던 회사생활도 쏘쏘,대학생활도 쏘쏘.딱히 행복?만족스럽던 시절이 생각해보면 없는거 같아요.
나이가 들면서 아무래도 만나는 환경과 상황이 달라지면서 꿈이 바뀌고 누군가는 그 꿈을 지키지 못해서 좀 더 낮고 현실적인 꿈을 생각할 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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