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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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꿈과 지금 하고 싶은 일이 다른가요?

어릴 때는 하고 싶은 게 꽤 명확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완전히 다른 일을 하고 있네요.

나이가 들면서 원하는 게 바뀌는 게 자연스러운 건지 가끔 궁금합니다.

어릴 때 꿈을 아직도 하고 계신 분도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원래 다 그렇죠 어릴때 꿈과 하고싶을일을 대부분 하지못하고 살고있을거같네요 저도그렇구요 좋아하는일을 하면서 먹고사는건 어려운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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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학생 때 꿈꿨었던 것, 대학생 때 전공했던 것, 지금 하고 있는 일 모두 다릅니다.

    사람이 환경에 따라 계속 생각이 바뀌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저는 어릴때 꿈도 없었지만 초딩때는 반1등도 도맡아 했지만 중고등시절 학업은 안하고 놀러다녔죠.그런데 고1때 지능을 재니 158이랍니다.그래서 그후로 별볼일없이 가족에 의존해살다가 가족들이 다 사라지고 가족없이 혼자사는데 5년전까지 10년간 고물상다니며 일하다가 요즘은 게임하고.유튜브시청하고.음악감상.광고보기.퀴즈풀기 하는 앱테커가 됬어요

  • 초6 때는 그냥 막연하게 공부 잘하는 것 반 안에서,전교 안에서.

    중2 때는 정말 공부를 잘했죠.반에서 1등도 해봤었고.

    그러다 방황도 해보고 중3때 반 40명 전체보고 나중에 뭐하고 싶냐 물어봤는데 저도 딱히 뭐 막연하게 선생되고 싶다 말했고 다른 동기들도 그 시절에 어물쭈물 말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지금 경험했던 회사생활도 쏘쏘,대학생활도 쏘쏘.딱히 행복?만족스럽던 시절이 생각해보면 없는거 같아요.

    나이가 들면서 아무래도 만나는 환경과 상황이 달라지면서 꿈이 바뀌고 누군가는 그 꿈을 지키지 못해서 좀 더 낮고 현실적인 꿈을 생각할 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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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릴 때의 꿈은 내가 좋아하는 것과 멋져 보이는 것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자라면서 실제 생활과 자신의 능력, 경제적 여건, 사람 관계 등을 직접 겪다 보면 원하는 일의 기준도 더 구체적으로 바뀝니다.

    그래서 꿈이 달라졌다고 해서 처음의 꿈을 포기한 것이라기보다 자신을 더 현실적으로 알아가는 과정일 때가 많습니다. 지금 하고 싶은 일이 계속 바뀌더라도 그것은 현재의 나에게 맞는 일을 다시 묻고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저도 어릴 때 꿈과 지금 하고 싶은 일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나이가 들면서 세상을 더 넓게 보게 되고 제 성향이나 현실적인 상황을 깨닫다 보니 원하는 게 바뀌는 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는 어릴 때의 꿈과 지금 하고 싶은 일이 달라지는 게 아주 자연스럽다고 생각해요. 어릴 때는 막연한 동경으로 꿈을 정하는 경우도 많지만, 직접 경험해보고 현실적인 조건이나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알아가면서 바뀌기도 하니까요. 반대로 어릴 때 꿈을 그대로 이어가는 분들도 정말 멋진 것 같아요. 꼭 한 가지 꿈을 평생 고집할 필요는 없고, 지금의 내가 원하는 방향을 찾아가는 것도 충분히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