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아침을 건너뛰시거나 공복 시간을 늘리시는 것이 다이어트와 건강 회복 측면에서 현명한 선택이 되겠습니다.
동물성 단백질은 소화 과정이 조금 길고, 알코올은 간에서 먼저 해독되어야 합니다. 속이 불편한건 위장이 어제 드신 음식을 아직 모두 처리하지 못했다는 상황입니다. 음식을 더 추가하면 소화 부담이 가중되니 대사 효율은 떨어지게 됩니다. 아침을 비우게 되면 몸은 소화 대신에 해독, 배출에 에너지를 집중할 수 있답니다.
과식 후엔 혈당, 인슐린 수치가 급격히 상승하니 체지방이 쌓이기 쉬운 상태가 된답니다. 공복 시간을 12~16시간 이상 확보(간헐적 단식)하시면, 높아진 인슐린 수치는 낮아지고, 몸이 축적된 지방은 에너지원으로 사용을 하는 지방 연소 모드로 전환이 된답니다.
생당근즙은 비타민, 식이섬유 보충에 좋으나, 소화가 되지 않을경우 당근의 천연 당분조차 인슐린을 자극할 수 있겠습니다. 가급적이면 미지근한 물을 충분히 마셔서 알콜 대사를 돕고 점심까지 공복을 유지하시는 것이 효과적이겠습니다.
몸이 보내는 배부름, 불편한 느낌을 인지하시고, 최대한 가볍고 담백한 식단으로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