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번개장터에서 반품으로 분쟁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중고로 필름 카메라를 구매했습니다. 거래 전에 판매자에게 렌즈에 곰팡이가 없냐고 확인했고, 판매자는 곰팡이가 아니고 가쪽에 미세한 자국만 있다고 확답했습니다.
제품을 받아보니, 렌즈 안쪽에 곰팡이로 의심되는 흔적그러니까 곰팡이의 특징이 명확하게 보였고, 사진을 국내외 여러 사람에게 보여준 결과 모두 곰팡이가 맞다는 의견을 받았습니다. 렌즈의 중심부에도 자국이 있었고요. 판매자의 말과 확연히 달랐습니다.
하지만 판매자는 자신이 매월 100여개를 수리점으로 보내고 거래하는 수리점에서
곰팡이가 아니라 했으니 곰팡이가 아니며, 제 의견은 그냥 단순변심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장마철 지나고 번지면 책임지겠다.
촬영 결과물이 괜찮으면 괜찮은 거다.
주장하며 거절하고 있습니다.
저는 곰팡이 유무가 구매의 핵심이었고, 결과물과는 별개로 곰팡이가 없는 제품을 구매했다고 믿고 진행한 거래이며 수리가 어렵고 상태가 좋다는 설명과 다르게 상태가 좋지 않기 때문에 반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6개월을 기다리는 것도 어떻게 믿고 기다리나요? 지금도 연락을 피하고 있습니다.
제 잘못인가요?
어떤 토픽에 등록하는게 좋을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