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언론이나 어른들이 요즘 아이들이 살기어렵다고 할까요?

50대 후반으로 넘어가는 사람인데

요즘 언론이나 지식인들이

젊은 세대들이 힘든 시기라고 자주 말하는데

왜 그런 말들을 할까요 ?

제가 생각하기엔

최고로 풍요로운 시대에 태어난

가장 행복한 세대같은데 말이죠 !

과거의 삶괴 비교히면 ,

최첨딘의 물건들과 부모의 배려 (물론 아직도 어리섞은 사람도 많지만 )

공짜로 배울 수 있는 기회도 너무 많은데 말이죠 !!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려운 시기를 지내오셔서 지금이 풍요로운 세대라고 생각하시는 점도 충분히 이해됩니다.

    저는 요즘 세대는 아니지만, 요즘 세대가 갖는 어려움은 그때와는 결이 다르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두 어려운 상황에서 나만 열심히 하면 성공(?)할 수 있었던 시대와, 출생부터 시작되는 내가 어떻게 한들 차이를 줄일 수 없다는 무력감이 있는 시대.

    젊다는 것만으로도 빛나고 반짝이기는 합니다만 그 빛이 오래 유지될 수 없도록 만드는 부분에 대해서는 함께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생각합니다.

    세대별 갖는 어려움은 각 세대가 처한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지, 세대별 비교를 통한 어려움은 우위는 정할 수 없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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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발전하였기 때문에 지금이 옛날보단 좀 더 생활하기 좋은 환경인 건 사실입니다 근데 청소년들이 힘들다는 건 저출산 등의 이유로 더 아이에게 바라는 게 많아지고, 특히 09년생들은 실험쥐라고 지칭될 정도로 교육청에서 고교학점제, 5등급제를 도입하면서 더 살기 힘들다고 생각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