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준오 의사입니다.
이미 검사를 하거나 진료를 보았는데 몸에 크게 이상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으셨다면, 말 그대로 받아들이며 내 몸에는 이상이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 좋습니다.
강박을 고치는 것은 대체로는 인지행동치료와, 노출을 피하는 치료 두 종류로 나뉘게 됩니다.
인지행동치료의 경우는 나에게 강박이 있으나, 해당 강박은 불필요한 생각이며, 따라서 나의 몸은 이상이 없으므로 강박을 지닐 필요가 없다고 스스로에게 되뇌는 것입니다.
노출을 피하는 치료의 경우 내가 머릿속에 건강에 대한 강박이 생각나지 않도록 행동하는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