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사람들 말투 너무 싸가지가 없어요...

대구 사람들 말투 너무 싸가지가 없어요... 원래 경상도가 그런가요...

좋게 말하면 될것을 상당히 기분나쁘게 대화하는 재주가 있는것같아요. 경상도사람들 원래그런가요. 어찌 반응 해야할지 모르곘습니다. 제가 똑같이 할수도없고.. 당근마켓 할때 그렇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경상도 말투와 억양이 조금 세서 잘 모르는 분들은 그렇게 느끼실 수 있어요.

    경상도분들 중에 목소리가 큰 분들에게 특히 오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사람마다 다르니까 진짜 재수없게 싸가지 없는 경상도 사람 만나신 걸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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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렇게 느끼시는 분들이 꽤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만,“경상도 사람들은 원래 싸가지 없다”라고 일반화하기에는 조금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경상도, 특히 대구 쪽 말투는 억양이 강하고 직설적인 표현이 많아서, 다른 지역 사람들에게는 무뚝뚝하거나 공격적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사자 입장에서는 그게 특별히 무례한 의도가 아니라 그냥 평소 말하는 방식인 경우가 많습니다. 감정 표현을 돌려서 하기보다 바로 말하는 문화가 있다 보니 오해가 생기기 쉬운 부분입니다.

    특히 당근마켓처럼 텍스트로만 대화할 때는 억양이나 표정이 전달되지 않아서 더 차갑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개인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말투 차이일 수 있다” 정도로 한 번 걸러서 이해하시는 것이 마음이 덜 상하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대응할 때는 굳이 똑같이 거칠게 할 필요 없이, 본인 스타일대로 차분하고 예의 있게 유지하는 것이 오히려 상황을 안정적으로 끌고 가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대구말씨가 그렇다는간 생전 처음들어보내요.

    본인 주변 대구사람들이 본인을 실허할까? 라고 생각이들기도하고

    단순히 억양문제는 아닌것같고 사람과의 관계 문제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참고로 서울사람입니다

  • 경상도 말투가 조금 세고 억 셉니다. 그래도 대구사람은 그 중에서도 착한 편이에요. .부산을 한번 가보세요. 부산 쪽은 억양이 훨씬 더 강력합니다.

  • 안녕하세요. 원래 경상도 사람들 말투가 조금 툴툴거리는 말투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들었을 때는 싸우자는 것 같은 느낌도 있어요. 근데 말투만 그럴 뿐 아닌 사람도 많습니다

  • 말투가 거칠고 투박할 수도 있고 일부 무례한 사람들이 그럴 수는 있지만, 모든 대구 사람들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무례한 말을 한다면 기분이 나쁘다는 뜻을 그대로 말하면서 무례함을 지적해 보시는 걸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