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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감정 표현이 발달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것인지, 아니면 감정 조절 능력을 키워줘야 하는 시점인가요?
아이가 감정 기복이 심해서 작은 일에도 쉽게 화를 내거나 울음을 보입니다. 이런 감정 표현이 발달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것인지, 아니면 감정 조절 능력을 키워줘야 하는 시점인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작은 일에도 쉽게 화를 내고 우는 이유는
자신의 감정을 제어하고 조절하는 부분의 미흡과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전달하지 못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아이이다 보니 자신의 감정 조절을 하는 것에 대한 부분이 부족하고 또한 언어로 전달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이 큰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의 있어서 부모님이 아이에게 자신의 감정은 어떻게 전달을 하고 자신의 감정은
어떻게 조절을 해야 하는지 이에 대한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가 작은 일에 쉽게 화를 내고 울면서 자신의 감정을 전달 하려고 한다 라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 시키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지금 한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지금 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세요.
이러한 부분은 아이의 행동에 변화가 보일 때 까지 매일 밥상머리 교육 시간을 통해 꾸준히 전달을 하면서 아이의 행동에
변화가 보일 때 까지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어린아이의 감정 기복은 발달과정에서 흔한 모습입니다. 다만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허용하되 말로 표현하고 진정하는 방법을 함꼐 알려주면 감정 조절 능력이 자연스럽게 발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자라나는 아이에게 감정 기복은 자연스러운 현상이 맞습니다
만약 만2,3세의 아이라면 먼저 아이의 감정을 이해해주고,
그 짜증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올바른 표현을 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의 감정 기복은 발달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특히 영유아기에는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아직 충분하게 발달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감정 표현과 감정에 휘둘리는 것은 별개입니다.
따라서 감정 조절을 배우는 연습도 함께 필요합니다.
아이의 감정을 먼저 공감해준 뒤에,
말로 표현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부모가 차분하게 반응하고 감정 조절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은 본보기가 됩니다.
나이에 맞는 일관된 규칙과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면 감정 조절 능력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다만, 감정 표현이 지나치게 심하거나,
일상생에 큰 어려움을 준다면 소아과나 전문가 상담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작은 일에도 감정 컨트롤을 하지 못해 화를 내거나 우는 행동은 어린 아이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자연스런 발달과정입니다. 다만 가만히 두는 것은 습관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감정 조절을 연습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이해해주시고 "속상했겠다", "화가 많이 났구나", "그렇게 화가 났어?"라고 말씀해주시고 토닥여주신후에, 아이의 감정이 수그러 들었을 때 행동 지도를 해주셔야 합니다.
"화가 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물건을 던지는 건 안되", "소리를 지르는 건 안되", "다른 사람을 때리는 건 안되" 처럼 행동을 지적해주시면 좋습니다.
아이가 감정이 폭발했을 때는 말을 해도 듣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감정만 잘 타일러 주시고 진정이 되었을 때 지도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감정 표현 자체는 자연스러운 발달의 과정이지만, 감정조절능력은 지금부터 꼭 키워줘야 합니다.
이 능력이 약하면 기관 적응이 어렵고, 친구관계에서도 자주 부딪힐 수 있습니다. 아이가 울거나 화를 낼 때는 먼저 "속상했구나"처럼 감정을 인정해주고, 바로 행동의 경계를 분명히 알려주세요.
감정이 올라온 순간에는 훈육보다 진정이 먼저고, 진정된 뒤에 왜 안되는지 짧게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에는 감정에 이름 붙이기, 심호흡 하기와 같이 진정 방법을 반복 연습시켜 주세요.
중요한 것은 아이의 감정은 인정하되, 해서는 안되는 행동은 일관되게 막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차분하지만 단호하게 훈육과 연습을 함께 시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