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아이스박스에 못넣은 채로 택배부친 음식에서 살짝 시큼한 맛이 나요
어머니께서 직접 만드신 잡채와 소고기·두부가 들어간 국을 어제 아침에 조리하셨고, 어제 점심쯤 택배로 보내셨습니다. 별도의 보냉 포장이나 아이스팩은 사용하지 않았고, 오늘 아침에 집 앞에 도착했습니다.
택배를 바로 확인하지 못해 오늘 오후 5시쯤 확인했는데, 음식은 미지근한 상태였습니다. 잡채와 국 모두 평소와는 다른 살짝 시큼한 냄새가 나는 상태입니다.
현재 생각하고 있는 방법은 잡채를 프라이팬에서 충분히 강불로 볶고, 국은 국물을 버린 뒤 소고기와 두부 등의 건더기를 충분히 가열해서 먹는 것입니다.
이 경우 충분히 강한 열로 가열하면 섭취해도 괜찮을지, 아니면 가열하더라도 식중독 위험 때문에 폐기하는 것이 맞을지 궁금합니다.
조리 후부터 현재까지 냉장·냉동 보관은 하지 못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