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콜라나 제로 사이다 등 제로 음료수.

제로 콜라나 무설탕, 무과당... 이런 음료들 당뇨 환자가 한 달에 한 두 번정도 음용해도 되는 건지 혈당에 문제를 미치지는 않을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로 음료에 포함된 에리스리톨이나 수크랄로스 같은 인공 감미료는 체내에서 흡수되지 않고 대부분 배출되어 직접적인 혈당 상승을 유발하지 않으므로, 한 달에 한두 번 정도의 적절한 음용은 당뇨 환자의 혈당 관리에 큰 무리를 주지 않으며 오히려 급격한 당분 섭취를 막는 대안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인공 감미료가 장내 미생물 환경에 변화를 주거나 인슐린 민감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 만큼 과도한 의존은 피해야 하며, 제로 음료와 함께 섭취하는 고탄수화물 간식이나 가공식품이 실질적인 혈당 스파이크의 주범이 될 수 있으니 전체적인 식사 구성의 영양 균형을 꼼꼼하게 살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대로 드셔도 좋습니다 ^^

    제로콜라, 제로 사이다와 같은 제로 슈거 음료는 당뇨 환자가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섭취하시는 경우 혈당 관리에 크게 지장을 주지 않고 안심하고 드셔도 좋답니다. 이런 음료들이 단맛을 내는 이유가 설탕 대신에 아스파탐, 수크랄로스, 아세설팜캴륨, 알룰로스와 같은 대체 감미료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인공 감미료는 체내에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지 않거나 거의 흡수되지 않으며 그대로 배출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섭취 후에 혈당 수치를 급격히 상승시키지 않고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지도 않는답니다.

    일반적인 가당 음료가 유발하는 급격한 혈당 스파이크에 대한 걱정없이 갈증이나 단맛에 대한 욕구를 해소하는 안전한 대안이 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무설탕이나 무가당 표기가 되어 있더라도 제품에 있어서 기타 탄수화물이나 당알코올(특히 말티톨은 조심해주세요.. 혈당을 설탕만큼은 아니다 70%정도는 비슷하게 올립니다.)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어서 영양성분표의 당류 함량과 총 열량을 가볍게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겠습니다.

    질문하신 것처럼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빈도는 신진대사, 혈당 조절 시스템에 있어서 부정적인 변화를 주기엔 적은 양이라 건강사의 위해를 크게 우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엄격한 식단 관리 과정에 있어서 발생하는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완화하는데 좋은 역할을 할 수 있답니다.

    물론 가장 권장되는 음료는 물이나, 디카페인 차 종류이나, 탄산의 청량감이 필요하실 경우 어쩌다 제로 음료를 드시는건 혈당 부분에 있어서 합리적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