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들과 즐겁게 놀기 위한 스킬 알려주세요

이번 주말에 펜션으로 여러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갔는데 다른 집의 아이들이 저를 보고 슬금슬금 피합니다. 왜 그런가 생각해봐도 딱히 이유가 없거든요. 무표정이라서 그럴까요? 암튼 다른 아이들과 즐겁게 놀기 위한 스킬 있으면 알려주세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에게 먼저 웃으며 이름을 불러주고, 눈높이를 마주처 가볍게 말을 건네 보세요. 술래잡기, 공놀이처럼 함께할 수 있는 놀이를 먼저 제안하면 금방 친해집니다. 억지로 다가기보다 아이 속도에 맞춰 편안하게 다가가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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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은 낯선 어른의 무표정이나 큰 목소리를 부담스러워 할 수 있습니다 .먼저 눈높이를 맞추고 웃으며 이름을 물어본 뒤 , 억지로 다가가기보다 공놀이 ,보물찾기, 퀴즈처럼 아이들이 선택할 수 있는 놀이를 제안해 주세요. 지시하기 보다 함꼐 실수하고 웃는 모습을 보이면 금방 가까워 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다른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같이 왔는데

    다른 가족 아이들이 본인을 피한 이유는

    어색함으로 인해서 이겠습니다.

    사람.환경에 대한 낯가림으로 인해서 예민함과 민감함이 폭발을 하여 슬금슬금 피하는 경향이 높겠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할 만한 놀이를 준비하여 아이들과 함께 놀이를 해주는 것

    그리고 아이들이 하는 놀이를 참여를 하여 함께 놀이를 해주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또한 맛있는 간식을 주면서 이야기를 조금씩 나누어보며 거리의 관계를 좁혀 나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마 무표정해서 아이들이 조금 무서워하는 걸 수도 있어요

    아이들은 어른 표정 제일 잘 보거든요!

    먼저 얼굴에 미소를 꼭 지어주세요! 아이들이 다가올때

    미소 짓고 목소리도 좀 높고 밝게 말하면 금방 다가와요.

    "와 너네 오늘 더 멋있네!" 이렇게 먼저 칭찬부터

    건네는 것도 좋아요. 아이들은 누가 나를 칭찬해주는지

    아주 잘 압니다!

    그리고 아이 눈높이에 맞춰 대화하고 놀아주는 거예요.

    그냥 서서 말하는 게 아니라 앉거나 앉아있는 아이들옆에 앉아서 같이 놀아주세요.

    예를들어 아이들이 모래놀이 하고 있으면

    "이 모래로 뭘 만들고 있니? 같이 성벽 지어볼까?" 하고

    물어보면서 손도 같이 넣어주면 금방 친해져요.

    또 아이들이 주도하는 놀이에 참여하는게 중요해요.

    우리가 원하는 놀이를 시키는게 아니라

    아이들이 지금 하고 싶은 걸 먼저 물어보고 따라가는 거죠 "너네 지금 뭐 하고 싶어? 숨바꼭질 할까? 아니면 공 놀까?"

    이렇게 선택권을 주면 아이들이 더 좋아할 거에요!!

    처음엔 아이들이 안 다가와서 속상하실 수 있지만

    이런거 몇번 해보게되면 이제는 아이들이 보면 엄마랑 논다고

    바로 달려올거라 생각이 들어요ㅎㅎ

    그러니 걱정 마세요~ 아이들도 자신의 엄마이다 보니

    조금만 노력하면 금방 아이들이 잘따르게 될거라 봅니다

    아이한테 천천히 꾸준치 다가가보세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도 낯을 가리기 마련이라 시간이 조금 필요해요. 다만 무표정은 아이들에게 다가가기 어려운 인상을 줄 수 있으니 먼저 부드럽게 웃으며 아이들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관찰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그 다음, 아이들이 지금 어떤 놀이에 빠져 있는지 눈높이를 맞춰 가벼운 질문을 던지며 다가가 보시길 바랍니다. 어른으로서 무언가 가르치려 하기보다 아이들의 놀이에 [함께 끼워줘]라는 태도로 반응해주시면 어느새 아이들이 먼저 다가와 말을 걸거예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사소한 행동에도 과장된 리액션과 목소리를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우와 멋지다~ 이게 뭐야~ 이런 식의 반응을 통해서 아이들도 금방 마음을 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건 아이가 좋아하는 간식을 나눠 주는 방법이 있겠네요.

    팬션에 가서는 이불 썰매를 끌어 주면서 놀아주면 아이들이 좋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먼저 아이들에게는 살짝 오버하면서 감정 표현을 해주고 아이를 칭찬해주면 금새 친해질 수 있습니다. "우와 그 총은 모야 너무 멋있는데?", "레고 직접 만든거야? 나는 전문가가 만든줄,,"이라고 구체적으로 칭찬하면 경계심이 풀리게 되고 감정 표현을 격하게 하면 다가가는 데 거부감이 적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놀이나 물놀이를 같이 하자고 하시되, 대부분의 게임에서는 져주셔서 아이들 기분을 좋게 해주시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들은 어른의 표정이나 분위기를 생각보다 민감하게 느껴서 낯설어 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친해지려고 하는 것보다는 눈높이를 맞추고 웃으면서 가벼운 질문을 건네는 것이 좋습니다.

    같이 놀자는 말보다 이거 재미있어 보여, 어떻게 하는 거야 등처럼 아이가 주도하게 하면 부담이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