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좋아하는 사람 때문에 고민입니다..

처음엔 호기심으로 사겼다가 얼마 못가서 제가 그사람을 차고 그사람은 저를 1년을 넘게 좋아했습니다 저는 그 1년동안 그사람의 마음을 알았지만 모르는척 했습니다 그러다 그사람이 저를 향한 마음을 정리하고 그 이후부터 제가 마음이 생겨 1년 반 동안 좋아하는 마음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처음엔 그냥 나 좋다던 사람이 이제 나 안좋다니까 다시 호기심이 생긴건가 라고 생각하며 반신반의 했지만 지금은 진짜 그 사람이 아니라면 연애 할 생각이 없을 만큼 그 사람이 좋습니다 그 사람은 저한테 이제 그만 포기하라고 하며 엄청 쌀쌀맞게 굴거나 연락도 잘 안보지만 저는 그런 모습마저도 괜찮습니다 이렇게 생각이 드는 제가 잘못된걸까요? 계속 그사람을 좋아해도 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 이야기 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우선, 지금 일방적으로 연락하고 계시다면 이제는 멈추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더 이상 그분은 작성자님이 알던 그 사람이 아닙니다. 안타깝지만 지금은 작성자님을 다시 만나는 것보다 새로운 인연을 만나 행복하게 지내고 싶다는 마음이 더 클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저는 작성자님 입장이 아닌 반대 입장이였는데요. ‘언젠가는 다시 내 곁으로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버리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1년 반이라는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그 사람이 저에게 했던 행동들을 하나하나 되짚어보게 됐습니다. 그렇게 이별을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시간이 지나고 나서 오히려 상대방에게 계속 연락이 왔습니다. 무시하거나 차단하면 번호를 바꿔 연락하거나 DM까지 보냈는데, 솔직히 안쓰럽기보다 부담스럽고 더 정이 떨어졌습니다.

    지금은 많이 힘드시겠지만, 억지로 붙잡는다고 떠난 마음이 돌아오지는 않습니다. 작성자님도 언젠가는 작성자님을 있는 그대로 소중히 여겨주는 사람을 만나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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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이런 경우라면 마음에서 그치지 마시고

    행동으로 하셔서 그 분에게 먼저 연락하시고

    이제 제대로 만나 보자

    이런 식으로 프로포즈라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분을 좋아한다고 하던 사람이 마음을 접고 무심하게 대해서 그런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두분이 잘 되어 사귀게 되고 그분이 다시 작성자분을 좋아하게 되면 작성자분은 예전처럼 마음이 식을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이랑 맞는 포인트도 별로 없고 안 맞는데 그 사람이 주는 사랑이 좋아서 그런 걸수도 있어요.

  • 안녕하세요

    현재

    마음 가는 대로 최선을 다 하세요

    인연은 억지로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고 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이기적이라 생각보다 더 빨리 현명한 선택을 할 시간이 올 거예요.

    좋은 결과 응원합니다~^^

  • 제가 보기엔 그 사람이 마음이 떠난것 같네요. 좋아 하시는건 본인 마음이겠지만 이런 연애는 오래 가지 않을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남자분께서 좋아 하셨고 지금은 반대가 되어 버린 상태입니다. 서로간에 어느 정도 애정이 남아 있다면 다시 시작할수도 있겠지만 둘중 하나가 마음이 없는 경우라면 지금이라도 그냥 다른 사람을 알아 보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상처만 남을것 같아요.

  • 음..ㅠㅠㅠㅠㅠ

    왜 그사람이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고잇는걸 알면서 왜 모르는척 하셨어요…

    제가 그분 입장이라면 글쓴이분이 말씀하신대로 

    내가 이제 관심없으니 이제서야 나한테 관심을 보이는건가?생각하며 뭔가 화나기도하고 속상하기도하고 내가 매력이 없는건가 생각들것같아요

    하지만 열번찍어서 안넘어가는 건 없다고 생각해요..

    계속 좋아한다고 표현하고 다가가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좋아하는 마음 지속해도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