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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기를 장시간 틀었을 때 목이 따끔거리는 느낌이 드는 이유는 뭔가요?

에어컨을 장시간 틀면 방안 습도가 올라가서 제습기도 같이 돌리는데, 제습기를 오래 켰을 때 너무 건조할 정도로 습도가 떨어지는 게 아닌데 먼지 많은 곳에 들어갔을 때처럼 목이 따끔거리는 느낌이 들어요.

너무 습도가 내려가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제습기를 오래 트는 게 좋지 않아서 그런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습기와 에어컨이 습기를 빨아들여 매우 건조한 환경을 만들기 때문에 기관지가 건조해져 따끔거리는 느낌이 나는 것 같습니다 습도계를 구비해 두시고 본인에게 맞는 적정 습도를 찾아서 해당 습도를 유지하도록 조정을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제습기를 오랜시간 틀면 안건조해보여도 기관지 점막이 바짝 마르기 때문에 목이 따끔거립니다.

    게다가 제습기내부의 먼지나 곰팡이가 공기중으로 날아와서 목을 자극하기도 합니다.

    제가 예전에 해봤는데 적정 습도 마춘 뒤에는 잠시 꺼두는게 좋았습니다.

    필터청소도 주기적으로 하셔야 목이 안 아픕니다.

    제 답변이 마음에 드셨으면 채택부탁드립니다

  • 제습기를 오래 켰을 때 목이 따끔거리는 것은 습도가 너무 낮아지는것보단 건조한 공기가 목과 코의 점막을 자극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이요. 특히 에어컨과 제습기를 함께 사용하면 체감보다 실내 공기가 더 건조해질 수 있어서 목이 마르거나 먼지가 많은 곳에 있는 것처럼 불편함을 느끼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제습기 필터에 먼지가 쌓여 있으면 공기 중으로 미세한 먼지가 다시 퍼져 목을 자극할 수도 있어요. 따라서 실내 습도를 40~60% 정도로 유지하고 제습기 필터를 주기적으로 청소해 주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 제습기를 장시간 가동하면 굉장히 건조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이 칼칼한 거에요

    제습기 가동시간을 줄이시고 수분섭치를 해주면 덜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