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으로 도시락 싸는데 이제 멀 싸야할까요

매일 점심우로 먹을 도시락을 전날 저녁에 싸둡니다. 이젠 매일 싸다보니 좀 질려서 긍가 점심때 입맛도 없고 잘안먹고 남기네요. 이제 멀 싸여할까요. 입맛도는 점심메뉴 추천해주세요. 저녁에 싸놧다가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담날 회사가서 전자렌지 돌려먹을수 있는 메뉴로 추천받아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도시락 준비로 식욕이 줄어드신 것은 메뉴의 단조로움 때문일 수 있겠습니다. 전날 미리 조리해서 냉장 보관해주셨다가 전자레인지로 데웠을 때 맛과 식감이 잘 유지되는 메뉴 중심으로 변화를 주어 보시길 바랄게요. 먼저 추천드리는 메뉴는 제육 덮밥입니다. 고추장 베이스의 양념은 냉장 숙성 과정을 거치고, 고기에 깊이 배어들고, 전자레인지 가열시 양념의 풍미가 더 좋아져서 떨어진 입맛을 돋우기에 좋답니다.

    다음은 굴소스 가지 소고기 볶음입니다. 가지는 가열시 수분을 머금어 부드러워지니, 전자레인지 조리 후에도 밥이 퍽퍽하지 않고 촉촉한 식감을 유지하게 도와준답니다. 다음은 훈제오리 부추 볶음을 제안 드려봅니다. 오리 고기의 감칠맛은 식욕을 자극하고, 부추의 향긋함이 느끼함을 잡아주게 됩니다. 여기에 볶음김치나 매콤한 장아찌류를 곁들여주시면 산미도 더해지니 끝까지 질리지 않은 식사가 가능하답니다.

    그리고 토마토 달걀 볶음을 밥 위에 얹어보시길 바랍니다. 산뜻한 토마토 산미는 입안을 개운하게 해줄 것입니다. 매일 조금씩 다른 소스나 부재료를 활용하시어 점심시간의 즐거움을 다시 찾아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