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생수 속 작은 입자 때문에 변질된 것은 아닌지 염려가 되실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개봉하지 않은 새 제품이고 자외선을 받지 않고 소비기한 내라면 안심하고 드셔도 괜찮습니다.
사진이 있으면 더 정확한 판별을 드릴 수 있으나, 질문하신 대로 이 하얀 입장의 정체는 미네랄 결정으로 사료됩니다. 생수에는 칼슘, 마그네슘같은 몸에 좋은 천연 미네랄이 녹아있는데, 보관하는 과정에서 온도 변화를 겪거나(얼었다가 녹을 떄) 시간이 지나면 이런 성분들이 뭉쳐서 흰색 침전물로 변하곤 합니다.
이 부분은 네랄 성분이 눈에 보이게 굳어진 것뿐이라서 몸에 전혀 해롭지는 않고 물의 품질에도 문제는 없겠습니다.
그러나 이미 개봉한지 오래되었거나 직사광선에 노출되어서 이끼 같은 초록색을 띈다면 세균 번식 위험이 있으니 이때는 드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햇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잘 보관해 두셨던 미개봉 생수라면 아무 걱정 없이 시원하고 드셔도 되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