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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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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할 때 밥을 해서 냉동 보관해 놓을려고 냉동용기를 샀는데 밥을 하자마자 바로 냉동실에 둬야 되나요. 그럼 뜨거운 밥이 냉동실에 바로 들어가면 냉장고 한참 힘들어할텐데

냉동밥을 만들어 놓으려고 하는데 밥을 해서 냉동 보관용 용기에 바로 담아서 바로 냉동실에 넣어야 되나요? 그럼 냉장고가 참 힘들어할텐데 그래야 되는지 어떻게 해야 되는지 고수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갓 지은 뜨거운 밥을 그대로 냉장고, 냉동실에 직행시키는 것은 피하셔야 합니다. 질문자님께서 우려하신대로 뜨거운 용기가 바로 냉동실에 들어가면 냉동실 내부의 온도를 빠르게 높이게 되어 냉장고의 모터, 컴프레셔가 과부하를 겪으며 말씀대로 힘들어하게 됩니다.

    그리고 주변에 보관 중이던 다른 냉동식품들도 이런 열기로 인해서 순간적으로 녹았다가 다시 얼게되면서 식재료의 품질이 저하가 된다거나 세균이 번식할 위험까지 발생할 수 있겠습니다. 이상적인 냉동밥 보관 방법에 대해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 밥이 갓 지어져 수분을 머금고 있을때 내열성이 있는 냉동전용 밀폐 용기나 전용 1인분 BPA프리 용기에 140~200g씩 소분해서 담아줍니다.

    이때 밥의 수분이 날아가지는 않도록 용기의 뚜껑을 바로 닫거나 랩으로 밀폐시켜 주시면, 밥의 수증기가 내부에 맺히게 되어 나중에 해동하셨을 때 갓 지은 밥처럼 고슬고슬하고 촉촉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밀폐를 완료한 후에는 뚜껑을 닫은 상태 그대로 상온에서 약 30분에서 1시간 정도 두어서 용기의 뜨거운 열기를 충분하게 식혀주는 과정이 필요하겠습니다.(보통 상온은 2시간이 한계라, 저 같은 경우는 기온이 떨어진 밤에 밥을 지어서 1~2시간 식히고 냉동보관을 하는 편입니다)

    손으로 만졌을 경우 미지근하거나 차갑게 느껴질 정도로 열기가 완전히 식으신 것을 확인한 후 냉동실에 넣으셔야 냉장고에 무리를 주지 않고 신선한 상태로 장기 보관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보관하신 냉동밥은 최대 1~2개월까지 안전하게 보관이 가능하시며, 나중에 식사를 위해 꺼내 드실때는 별도의 자연해동 과정 없이 뚜껑을 살짝 여시거나 랩에 구멍을 내시고 바로 전자레인지에 2분 이상 데워드시면 찰기 있고 맛있는 갓 지은 밥의 맛을 누리실 수 있어서 이런 방법을 활용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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