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HAMZ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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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 상황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습니다.

등장인물: 같은 직급 직장동료 A양과 B군, C양/부서장 D군

저희 회사는 일정개월주기로 3교대를 진행합니다. 저는 8월2일부로 오후근무 들어갑니다.

저랑 친한 직장동료언니인 A양과 B군은 연애중입니다. 물론 전 나중에 알았지만🤣

어느날 저한테 고민상담 차 A양이 왔어요.

A양과 B군이 사귀고 있고 손잡고 오는 걸 한 사원님이 보신게 발단이였습니다.

그래서 저희 부서장님이신 D군에게까지 얘기가 들어갔고 반드시 무조건 시프트를 찢겠다라고 A양과 B군에게 얘기했대요.

저한테는 입사할때부터 주간근무여서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오후로 보내고 같은 출신인 C양은 부서이동하자마자 보낼 수 없다는 이유였죠

여기까지 들으면 그럴 수 있지라고 하시겠죠? 문제는 그렇게 말씀하신 D군은 같은 시프트이자 저와도 같은 직급이지만 선배인 C양과 연애한다는 점입니다.

이게 부당한 상황인가요 아닌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내연애를 금지하고 그걸 이유로 부당한 조치를 하는거 자체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교대조 변경에 정당한 이유가 있다면 정당하겠지만요

  • 상황만 보면 형평성 논란이 생길 수 있습니다.

    회사가 사내 연애를 이유로 시프트를 분리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같은 기준이 모든 직원에게 공정하게 적용돼야 합니다.

    그런데 D군은 본인도 C양과 연애하면서 A양과 B군만 분리하려 한다면 이중잣대로 보일 여지가 있습니다. 다만 회사 정책이나 업무상 필요에 따른 조치인지도 함께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