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5세 남 화가나면 자기 얼굴 머리를 때려요
다섯살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착한 아이인데 원하는걸 안해주거나
화가날때 자기 머리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주변에 보이는 물건을 던지기도 합니다
어떻게 해야 아이의 행동을 고치고 올바르게
케어할수 있을지 도움을 구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화가 나면 자신의 머리를 때리는 이유는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전달하지 못함으로 인해서
그 감정을 행동으로 표현함이 크겠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감정을 행동으로 자주 표현하는 부분은 바람직하지 못한 태도로
이러한 부분의 행동은 옳지 않음을 아이에게 알려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가 자신의 머리를 때리는 것으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 하려고 하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 시키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머리를 때리며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태도는 옳지 않음을 단호함으로 전달을 하고,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설명해 준 후,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어떻게 전달을 해야만 하는지 이에 대한
이유를 아이에게 잘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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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을 때 엄청난 화를 느끼면서 5세 아이의 어휘력이나 감정 조절 능력으로 해결하지 못하자 극심한 스트레스로 발생되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평소 착하고 순하다는 아이일수록 남을 공격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니 화를 본인에게 내면서 해결하는 것입니다.
아이가 주먹으로 때리려고 하면 즉시 손목을 감싸거나 끌어 안아 때리지 못하게 하며, 혼내는 것이 아니라 따뜻하게 안아서 해를 끼치지 못하게 해주시면 좋습니다. 귀에다 "화를 내도, 때리는 건 절대 안되"라고 짧고 낮은 톤으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화를 진정할 때까지 기다려주시다가 진정이 되면 왜 화를 냈는지, 속마음이 어땟는 지 물어보시고 때리는 행동대신 대안 행동을 제시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화가 날 때 자신을 때리거나 물건을 던지는 행동은 감정을 말로 조절하기 어려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먼저 손을 부드럽게 막아 안전을 확보하고 화났구나 라고 감정을 대신 말해주세요. 진정 후에는 때리기 대신 말하기, 쿠션, 치기 깊게 숨쉬기 같은 방법을 반복 연습시키고, 자해가 잦거나 강해지면 소아정신건강 전문가 상담을 권장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다섯살 남자아이를 육아중이신 아이 어머님 이시군요~
아이고.. 평소에는 참 착하고 순하던 남자 아이인데
화가 한번 나면은 주체하지 못해서, 스스로의 얼굴을 때리고
물건을 던지는 모습들을 보여서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고
마음이 많이 아프실거란 생각이 드네요ㅠㅠ
아이가 화가나면 평소랑은 다른 모습에 부모님 입장에서는
당연히 너무 놀라셨을 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일단 아이들은 다섯살이 되면은, 몸과마음이 더 성장했기 때문에
어릴때보다 자신만의 생각이 생기고, 고집이 생기게 돼요.
그러다보니 의견표현을 점점 더 강하게 할수가 있기도 합니다.
혹시 아이가 언어가 다른아이들 보다 느리나요..?
왜냐하면 보통 다른 또래친구들 보다 언어가 조금 느리거나
자신의 생각을 의견으로 잘 표현하는 것이 어려울떄에
아이들이 너무 답답한 나머지 몸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있어요ㅠㅠ
자신의 화나 좌절감을 말로 다 풀어내지 못하니
그 답답함이 스스로를 때리거나 물건을 던지는 과격한 행동으로
어쩔 수 없이 튀어나오는 것이 많기도 하답니다.
그래서 이럴때는 어머님께서 아이가 물건을 던지거나
스스로의 머리를 때리려고 한다면, 당연히 손으로 잡아서
막아주시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고 볼 수 있고
긴 설명을 하지 마시고 "그런 행동은 안돼" 짧게 말하시면서
멈추도록 해주시는것이 좋아요.
그리고는 아이의 행동은 막되,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세요
아이도 그렇게까지 행동하는게 분명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그 원인을 알고서 아이를 이해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아이는 자기 마음을 부모가 알아주는 것만으로도
훨씬 그 이전보다 마음이 진정이 되기 떄문이에요~
그리고는 "화가나는건 이해하지만 그런 행동은 하면 안돼"
하면서 단호하되, 차분하게 한번 더 이야기를 해주시고
아이가 화가날때 다른 방법으로 풀 수 있도록 말해주세요.
예를들면, 직접 아이가 스스로 화가났다고 이야기를 하거니
공놀이를 하면서 아이가 받은 스트레스를 실컷 풀거나
다른 방법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는 겁니다.
아무쪼록 아이가 화가 많이 진정이된다면 아이를 잘 다독여주시고
평소에 아이가 어떤 부분에서 예민해 지고, 화가나는지
그 원인부터 미리 알아서 대처를 해주신 다면은~
아이가 성향은 착한 아이이니 금세 행동이 좋아질 거예요.
너무 걱정마시고, 당황하지 않고 잘 지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다섯살 정도의 아이는 아직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고 조절하는 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않아
화가 나거나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행동으로 감정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아이가 조금 진정된 후에 "화가나면 때리지말고 화났다고 말해줘" 처럼 다른 방법을 알려주면 좋습니다
중요한것은 부모님이 일관성있게 대응하는 것입니다
아이도 반복하면서 조금씩 화를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5세라면 화를 말로 표현하기 어려워서 이런 행동이 나타날 수있습니다. 우선 손으로 얼굴, 머리를 때리지 못하게 부드럽게 막고 '화났구나, 하지만 몸은 떄리지 않아'라고 짧게 알려주세요. 물건을 던지면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고 진정한 뒤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방법을 연습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5세 아이의 이러한 행동은 경우는 감정이 폭발했을때 이를 표현하고 처리하는 방법을 아직 알지 못해서 나오는 극단적인 신호 입니다.
우선 신체적 안전 확보를 위해 차분하고 단호하게 제지해 주세요. 자해 행동과 물건 투척은 이유를 불문하고 즉시 멈추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원하는 것을 못해 화가난 감정은 100%인정하고 감정은 수용해 주세요.
그리고 아이가 할 수 있는 대체 행동을 제시해 주세요. 자신이나 남을 해치지 않고 화를 내는 방법 말이죠. 푹신한 인형을 꽉 안아 보든지, 숨을 깊게 후 하고 세번 쉬어 봅니다.
아이가 물건을 던진다고 안되는 것을 들어 주면 절대 안됩니다.
평소에 감정 단어 표현 연습을 해주시고, 아이의 감정이 진정 된 후에는 대화를 나누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