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구두를 자주 신고다니는데 발이 붓습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구두를 자주 신어야 하는데 발이 자주 붓습니다

허벅지랑 종아리 쪽이 한상 긴장 돼 있는지 저릿저릿합니다ㅋㅋㅋ..

스트레칭이나 개선방안좀 부탁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구두를 오래 신으면 발이 조이고 종아리 근육이 계속 긴장돼서 붓기와 저림이 생기기 쉽습니다. 우선 발볼 여유있는 쿠션있는 구두나 깔창을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틈날때마다 발목 펌핑(발목 위아래로 움직이기)와 종아리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세요. 퇴근 후에는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올리고 10~15분 쉬면 붓기완화에 도움이됩니다. 따뜻한 족용이나 종아리 마사지도 근육이완에 좋습니다. 물을 충분히 마시는것도 순환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한자세로 오래 서있거나 앉는 습관은 피해주세요. 참고하여서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잦은 발 붓기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불편한 신발을 자주 신게 되면 발과 다리의 근피로가 누적이되며 통증이나 혈액순환의 문제, 족저근막염 등 발의 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일과 후에는 온찜질이나 마사지, 스트레칭으로 발의 피로를 풀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과 중에는 중간중간 신발을 벗고 다리를 심장 보다 높이 두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종아리 근육을 주기적으로 스트레칭 해주시거나 읹아계실 때에는 발목 펌프운동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2. 집에서 휴식을 취하실 때에는 발을 심장보다 높이 두시거나, 족욕 또는 온수욕을 하시는 방법과 가벼운 마사지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별도의 근력운동이나 유산소운동을 해주시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구두로 오래 서 있으면 혈액순환이 떨어져 붓기와 저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종아리 스트레칭(벽 짚고 한쪽 다리 뒤로 빼서 20~30초 유지)과 발목 펌핑운동을 자주 해주세요.

    틈날 때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 10~15분 쉬어주면 부종 완화에 도움 됩니다.

    쿠션 있는 깔창.압박스타킹 착용도 좋고, 증상이 지속되면 정형외과 상담을 권합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 구두 착용 후 발이 붓고 종아리·허벅지까지 저릿한 느낌이 동반되면 단순 피로를 넘어 “정맥 순환 저하 + 근육 과긴장”이 겹친 상태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장시간 서 있거나 딱딱한 구두를 신으면 종아리 근육 펌프 기능이 떨어지면서 혈액이 아래에 고이고, 그 결과 부종과 저림이 나타납니다. 반복되면 하지정맥류 초기 단계와 유사한 증상으로 진행하기도 합니다.

    개선의 핵심은 “순환 회복”과 “근육 이완”입니다. 우선 근무 중에는 1시간에 한 번 정도는 발목을 반복적으로 움직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끝을 위아래로 20회 이상 천천히 움직이는 동작만으로도 종아리 펌프 기능이 활성화됩니다. 가능하면 제자리에서 까치발 들기(발뒤꿈치 들기)를 10회에서 15회 정도 반복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퇴근 후에는 종아리 스트레칭이 효과적입니다. 벽을 짚고 한쪽 다리를 뒤로 뻗은 상태에서 뒤쪽 종아리가 당기는 느낌이 들도록 20초에서 30초 유지, 좌우 각각 3회 정도 반복합니다. 허벅지 뒤쪽도 함께 늘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반동 없이 천천히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종 관리 측면에서는 다리를 심장보다 약간 높게 올려 10분에서 20분 정도 휴식하는 것이 실제로 효과가 있습니다. 압박스타킹(의료용 또는 경도 압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장시간 서 있는 직업이라면 예방적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신발 자체도 중요합니다. 발볼이 좁거나 쿠션이 부족한 구두는 증상을 악화시킵니다. 가능하면 발볼 여유가 있고, 충격 흡수가 되는 깔창을 사용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다만 다음 경우는 단순 피로로 보지 않습니다. 한쪽 다리만 유독 붓거나 통증이 심한 경우, 아침에도 붓기가 지속되는 경우, 피부 색 변화가 있는 경우는 정맥질환 또는 혈전 가능성 평가가 필요합니다.

    정리하면, 현재 증상은 순환 문제와 근육 긴장이 겹친 상태로 보이며, 스트레칭과 순환 관리로 충분히 호전될 수 있지만 반복되면 정맥 기능 평가도 고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