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계약직과 정규직 그라고 합격후 결정!!

안녕하세요!

건강이 너무 안 좋아져서 퇴사 후 지금 공백기가 일 년이 다 되어 갑니다.

같은 업계로 파견 계약직 면접을 봤는데 연봉도 사실 처음 시작할 때 연봉이고 그렇게 뭔가 조건적으로 메리트가 있지는 않은데 어쨌든 공백기가 너무 길어지고 회사 자체는 괜찮아서 커리어 이어나가고 생활비별 경으로 지원 했습니다.

면접 후에 팀장님이 굉장히 마음에 들어 했고, 연봉도 본인 커리어에 맞게 조금 더 올리고 다른 직무라도 티오 나면 전환 가능하다는 식으로 얘기를 해줬구요.

그리고 이제 나머지 정규직 면접을 본 곳이 있는데, 지금 면접 후에 처우 협의 중입니다. 인사팀에 물어 보니 최종 합격은 아니고 오퍼는 처우 협의 후에 다시 준다고 하더라구요.

다만 이 계약직을 오늘까지 헤드헌터 가 피드백을 달라고 했는데, 명확하게 오퍼가 나온 게 아니라서 안 가겠다고 하기에도 불안하고 간다고 했다가 다시 뒤집어 없기에는 그 당시에면접 분위기도 좋았고 면접관이. 어쨌든 저를 되게 생각해서 제 조건을 더 올려 준거였기때문에 그 부분이 좀 심적으로 신경이 쓰입니다 업계가 좁은 것도 큽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 생각에는 지금 상황에서는 계약직을 바로 거절하는 것보다 시간을 조금 더 확보하는 게 우선입니다

    정규직 쪽은 아직 최종 오퍼가 나온 상태가 아닙니다

    처우 협의 중이라고 해도 내부 승인 과정에서 변수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현재 확정된 것은 사실상 계약직뿐입니다

    특히 공백기가 1년 가까이 된 상황이라면 안전장치를 완전히 버리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헤드헌터에게는 솔직하게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데 현재 진행 중인 절차가 하나 있어 며칠만 시간을 더 받을 수 있을까요?정도로 이야기해 보세요

    생각보다 이런 경우가 흔합니다

    그리고 만약 계약직 수락 후 정규직 최종 오퍼가 나온다면 그때 다시 고민해도 됩니다

    물론 번복이 좋은 일은 아니지만 아직 입사 전이라면 업계에서 생각보다 자주 있는 일입니다

    면접관이 좋은 분이었다고 해서 자신의 커리어보다 그분의 기대를 우선할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는 정규직 오퍼가 나올 때까지 계약직 카드를 유지하는 방향이 가장 현실적이고 리스크가 적어 보입니다

    특히 건강 문제로 공백기를 겪으셨다면 죄책감보다는 본인의 안정적인 복귀와 커리어 회복을 우선해서 판단하시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