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노키즈존에 대해서 갑론을박이 많던데 이게 차별인지 아니면 꼭 필요한 공간인건가요?
음식점을 비롯해서 카페나 심지어는 펜션까지도 노키즈존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얼마 전에 친구들끼리 놀러 갈 펜션을 찾아보다가도 노키즈존이라고 되어있는 곳이 있어서 이게 꽤나 확대되었구나 싶더라고요. 아이들이 뛰어다니거나 울음 소리 등에서부터 조용히 쉬고 싶은 사람들 입장도 이해가 되고 또 한편으로는 주변에서 육아하고 있는 친구들을 보고 있자니 부모들 입장에서는 차별처럼 느껴질 수도 있겠다 싶어요. 실제로 노키즈존이 생기면서 갈등이 더 심해졌다는 얘기도 많고, 반대로 덕분에 편하게 쉴 수 있다는 의견도 있는 것 같아요. 이런 공간이 진짜로 필요한 건지, 아니면 사회적으로 더 포용적인 분위기가 맞는 건지 어떤 입장이 맞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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