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꾸 의미없는 질문을 하는데 어떻게 하죠??

아이가 자꾸 의미없는 질문을 많이 합니다. 그냥 쓸모없는걸 물어보는데 그게 너무 잦으니까 대답하기 너무 싫습니가.그렇다고 무시하기도 그렇구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질문이 의미없어 보여도 관심을 받고 싶거나 대화를 이어가려는 행동일 수 있습니다. 매번 길게 답하기 보다 짧게 대답하고 '이번엔 네 생각은 어때?'라고 되묻거나 너무 잦을 때는 '엄마가 지금은 조금 쉬고 싶어'라고 솔직하게 알려주세요.

    채택 보상으로 17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자꾸 의미 없는 질문을 하는 것은 아닐 것 입니다.

    아이가 딴 에도 그 상황에서 생각난 부분이 있었을 것이고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기에 질문을 하는 경향이 높을 것 입니다.

    아이의 질문이 쓸모없다 라고 생각하긴 보담도

    아이가 다양함을 알고자 함이 크고, 그것에 대한 궁금증이 크기 때문에 질문을 많이 하는 것이구나

    라고 긍정의 생각을 가져주면서 아이의 물음에 답변을 전달해 주면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아이의 질문이 의미 없어 보여도 관심을 받고 싶거나 대화를 이어가고 싶은 마음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질문에 길게 답해줄 필요는 없으니 짧게 대답하고,

    엄마가 지금은 조금 쉬고 싶다고 알려 주세요.

    질문이 계속 될 때에는 궁금한 건 이따가 한꺼번에 이야기하자고 시간을 정해두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에게 질문을 줄이라고 하는 것보단 혼자 생각하거나 찾아볼 기회를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부모가 지치지 않도록 적당히 선을 긋는 것도 아이와의 관계에 오히려 건강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정말로 궁금하거나 정확한 답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관심을 받고 싶어서 질문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문을 던지면 부모가 자기를 쳐다보고 말을 섞어 주기 때문에 아무말이나 궁금한 것을 계속 물어볼 수 있습니다.

    이 때 굳이 백과사전처럼 모든걸 정확하게 답을 해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부모가 지치는 이유가 아이의 모든 질문에 정확한 답을 줘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입니다.

    질문을 거꾸로 아이에게 생각하게 해보던지, 감정이나 반응만 한다던지, 직접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라는 등의 대처를 하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임혜지 보육교사입니다.

    질문이 반복되면 보호자 입장에서는 많이 지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아이에게는 의미 없는 질문처럼 보여도 대화를 이어가거나 관심을 확인하고, 불안함을 해소하기 위한 방식일 수 있습니다. 매번 길게 답하기보다 “아까 이야기했지? 한번 생각해볼까?”처럼 짧게 반응해 스스로 답을 떠올리도록 도와주세요. 질문의 빈도가 지나치게 높다면 언제, 어떤 상황에서 반복되는지 기록해보는 것도 원인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이가 쓸모없는 걸 계속해서 물어보는 것은 심심하거나 관심을 얻고 싶어하는 심리가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무시하기 보다는 아이의 말에 맞장구 쳐주면서 아이에게 질문을 하고 답변을 받는 식으로 대화를 해보세요. 아이의 질문에 대답을 해주시고 그럼 너는 어떻게 생각해? 라는 식으로 질문을 계속 던져주시고 아이가 답변을 하는 방식으로 대화를 해보세요. 그리고 질문을 한다고 대답하기 싫다는 어른답지 못한 생각을 하지 마시고 아이가 왜 이렇게 질문을 할까? 라고 아이의 생각을 좀 읽어주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음.. 저번에도 아이가 계속 질문을 많이 해서 힘들다고

    글을 쓰신 거 같은데~ 여전히 아이가 계속 질문을 해서

    많이 힘들고 지치시나 보네요ㅠㅠ

    아이가 한두번도 아니꼬 계속 끝도없이 의미없는 질문을 던지면

    당연히 부모님이라고 해도 매번 대답해주기 지치고

    그러다보면 또 짜증이 날수가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음 사실 아이가 호기심이 많은 나이라 그럴수도 있는데요~

    호기심이 많아서, 어른들한테 이것저것 물어보는걸수도 있으나

    제 생각에는 아이가 엄마한테 관심을 얻고 싶기 위해서

    게속 질문을 하는것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ㅠㅠ

    아이입장에선 나한테 관심좀 달라고 은연중에 표현하는거죠~


    그래서 아이의 질문에 매번 자세하게 대답하려고 애쓰지 마시고

    아이가 이해할만한 언어로 간단하게 대답을 해주셔도 좋고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하고 되물어 보게 되시면

    아이도 자기의 생각을 말할수도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또 아이가 눈치껏? 자제하는 마음도 필요할 거 같아요


    그래서 너무 바쁜 상황에서는 아이에게 솔직하게 말해보세요

    "엄마가 지금 바빠서 대답을 해주기가 어려워"

    "이따가 한번 다시 물어봐 줄래?"

    이렇게 대답을 햐주셔도 되는 부분이기도 하고

    또 아이에게 직접 인터넷 검색을 해서 찾아보도록 유도를

    해주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모든 질문에 다 대응하며 말해줄 필요는 전혀 없으니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잘 대처하시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반복해서 질문을 하는 것은 정보를 몰라서 라기 보다는 부모의 관심을 확인하고 싶거나, 아는 내용을 정리하려는 행동 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역 질문을 통해서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거나 대화를 마무리 하도록 해주세요

    단지 질문을 받아쳐주기만 해도 아이는 관심 받았다고 생각해서 욕구가 해소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 아이들이 의미없어보이는 질문을 계속하는것은 꽤 흔합니다

    특히 초등학생은 정말 답을 알고 싶어서라기보다 부모와 이야기하고 싶거나

    자신의 생각을 확인하거나 그냥 떠오르는것을 말하는 과정에서 질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질문에 대해서는 제 생각은 뭐야?"라고 질문을 돌려주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그러면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는 습관도 생깁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질문이 어른에게는 의미 없어 보여도 호기심 표현이나 관심을 받고 싶은 방식일 수 있습니다. 모든 질문에 길게 답하기보다 "이건 네 생각은 어때?" 라고 되묻거나, 질문 시간을 따로 정해 모아두게 해보세요. 너무 잦을 때는 "지금은 대화하기 어렵고 이따가 세 개만 같이 이야기하자"고 경계를 정해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