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의견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방법

자는 감정적이거나 누구한테 위로 받는게

다른사람이 보기에는 나약해보이고 수치스럽다고 생각했거든요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생각해보니깐요

감정적인 사람 = 비논리적인 사람

누구한테 위로 받는다 = 약하고 매력 없다

라고 생각해서

고민 털어놓으면 나는 절대 위로 받고 싶은게 아니라 해결하고 조언하려고 올리는거다

상처받거나 기분 상해도 일부로 티 안내고

그 사람 말이 옳으면 내가 지는 것 같고 그 사람 말이 옳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면 그 동안 내가 비논리적인 사람이라는 것이라니깐 어떻게든 내 말을 맞다고 우기고 상대방이 틀렸다고 무시했거든

어떻게 하면 기분 안 상하게 내가 틀렸다는 것을 인정할 수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그 사람 말이 옳으면 질문자님이 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의 논리가 맞다면 그것을 인정해주고 수용하며 자신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어드바이스가 되는 거에요. 그 동안 내가 비논리적인 사람이라는 것도 사실 사실이 아닙니다. 그렇게 극단적으로 나는 비논리적인 사람이었다라고 판단할 것이 아니고 아 내가 여태 잘 몰랐구나!! 아직 어렸구나 라고 조금은 관대하게 생각하실 필요가 있어요. 그렇게 생각을 하면 그 논리를 인정하고 내가 더 성숙하고 어른이 되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상대가 옳은 말을 했다면 그것을 인정하는 것이 더 멋있고 논리적이라고 생각하고 인정하지 않고 아집을 부리는 것은 그게 더 비논리적이고 모순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는 여태 비논리적인 사람! 이라고 자기를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아 내가 여태 잘 몰랐구나! 몰랐던 자신을 인정하고 수용하면 그것은 자기객관화와 메타인지가 잘된 긍정적인 사람으로써 더 성장하게 되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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