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간혈적 단식이 정말 도움이 되는건가요?

간혈적단식을 하고있지만 너무 아침에 배가고프고 배에서 계속 소리가 납니다 빈속에 커피만 마셔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간단한 요기라도 하는게 좋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간헐적 단식은 공복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해서 인슐린 분비를 낮추고 체내 지방 연소와 세포 자가포식(오토파지)을 유도하게 되니, 체중 감량과 대사 건강 개선에 과학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방법이 맞습니다 : ) !

    물론 아침마다 심한 허기감과 함께 꼬르륵 소리가 지속된다면 현재 방식이 몸에 무리를 주고 있을 수 있어요. 빈속에 마시는 블랙커피는 칼로리가 없어서 단식 상태를 깨뜨리지는 않지만, 공복에 카페인이 들어가면 위산 분비를 촉진해서 속 쓰림, 위염,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하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분비를 높여서 허기감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니,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단식의 포인트는 무리하게 굶는 고통을 참는 것이 아닌 지속이 가능한 생체 리듬을 만드는데 있습니다. 몸이 계속 강한 배고픔 싸인을 전달하면 억지로 참으시기보다 단식 시간을 16:8에서 14:10이나 12:12로 잠시 완화시키거나 식사 시간대를 아침 위주로 조정하는 것이 현명하겠습니다.

    만약에 도저히 참기 힘드시면 단식을 잠시 중단하시더라도 삶은 달걀 1-2개나 무가당 그릭요거트, 모듬견과류 처럼 탄수화물이 적고 단백질, 지방이 풍성한 음식으로 가볍게 요기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이런 음식은 혈당을 빠르게 올리지 않아서 인슐린 스파이크를 방지하면서 위벽을 보호하고 허기감을 효과적으로 가라앉혀 줍니다.

    단식의 원칙에 얽매여 위 건강을 해치기보다 몸의 적응 상태에 맞춰서 한 단계씩 시간을 늘려가시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익하겠습니다.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이 되시길 희망하며, 건강한 간헐적 단식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간헐적 단식은 본인의 생활 패턴이나 공복감, 건강 상태에 따라 효과과 지속 가능성이 달라질 수 있는데요, 아침마다 배가 너무 고프고 배에서 소리가 날 정도라면 무리하게 하는 것보다 공복 시간을 줄이는 것이 좋은데, 공복시간을 너무 길게 가져가면 식사시간에 과식이나 폭식을 하게 될 가능성도 높기 때문입니다. 빈속에 블랙커피를 마시는 것은 가능하지만, 카페인이 위를 자극해 속쓰림이나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공복에 물을 마시거나 간단하게라도 식사하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아침식사는 삶은 달걀과 무가당 두유, 플레인 그릭요거트, 바나나처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활용하면 단백질을 함께 섭취해서 포만감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즉, 간헐적 단식은 본인의 패턴에 맞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배고픔을 너무 참기 보다는 공복 시간을 조절하셔서 안정적인 식사습관을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간헐적 단식 중 아침에 심한 허기짐에 마시는 빈속 커피는 위산을 과다 분비시켜 위점막을 손상시키고 속쓰림을 유발합니다.

    공복 시 배에서 나는 소리는 자연스러운 위장 청소 과정이지만, 카페인은 위 벽을 자극하고 폭식을 유발하므로 억지로 참는 단식은 피해야 합니다.

    따라서 공복 커피를 차단하고 미온수를 마시며, 허기가 심할 때는 계란과 두부 등 가벼운 식사로 전환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 원인: 공복 카페인 섭취는 위산 분비를 자극하여 위장 손상 및 심한 허기로 인한 폭식을 유발합니다.

    • 수칙: 공복 커피 차단 및 미온수 섭취, 허기 시 계란과 두부 등 가벼운 단백질 섭취를 실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