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가오면 일단 몸에 열이 확 오르면서 얼굴이 달아오르고 땀이 비 오듯 쏟아지기도 합니다 밤에 잠도 잘 안 오고 괜히 마음이 헛헛하니 우울감도 생기고 그러지요 뼈마디가 쑤시기도 하는데 이건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레 거쳐가는 과정이니까 너무 겁먹을거 없어요 마음을 편하게 먹고 맛있는거 챙겨 드시면서 넘기면 다 지나가는 법입니다.
갱년기 증상은 저 같은 경우에는 1년 전부터 시작이 되었고 지금은 폐경이행기입니다. 여성호르몬이 고갈되는 시점이라서 생리량도 줄어들고 있고 안면 홍조가 나타나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잠에 드는 것이 오래 걸리고 중간중간 잠에서 자주 깨고 통잠을 이루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감정 기복도 심해지고 뱃살이 두드러지고 드러나고 운동을 하고 식단을 해도 좀처럼 체형관리가 힘들어지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갱년기에 건강관리가 평생을 좌우한다고 합니다. 주기적인 검진을 받고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가지며, 건강한 식단을 하고 우울감이 있으면 여행을 떠나는 것도 갱년기에 중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