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aey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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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전이나 예민해질때 어떻게 하시나요 ?

예민함에 저도 스트레스를 받지만 마음대로 뜻대로 되지않아요 예민함이 주변사람들에게 티가 나고 표현될때도 있는데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 예민해질때는 그냥 맛있는걸 먹거나 제가 좋아하는걸 해서 기분전환을 하려고 해요! 아플때는 버티기 보다는 그냥 약 먹고요!!!...

  • 예민함이 올라올 때는 그 감정을 바로 해결하려 하기보다, 잠깐 자리를 바꾸고 물을 마시거나 짧게 걷는 식으로 반응할 시간을 만드는 게 도움이 되더라고요. 주변 사람에게도 ‘오늘은 조금 예민할 수 있어서 말투가 날카로우면 미안해’라고 미리 알려두면 부담이 덜할 수 있어요. 증상이 생리 전마다 심하고 일상이나 관계에 영향을 줄 정도라면 산부인과나 정신건강의학과에서 PMS·PMDD 관련 상담을 받아보세요.

  • 웬만하면 그 시기에는 사람이랑 약속을 잘 안 잡아요! 집 밖도 잘 안 나가고.. 대신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죠 ㅎㅎ

    맛있는 걸 먹는다거나, 쇼핑을 한다거나.. 그러면서 조금씩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것 같아여😉 

    제가 기분이 나쁘다고 해서 남들에게 티 내는 건 솔직히 보기에 안 좋잖아요.. 물론 그걸 안 하는 게 참 힘들다지만 어쩌겠어요.. 사회생활이란 게 다 그런거죠 ㅠㅠ

  • 저는 예민함이 올라오는 시기를 미리 알아두고 그 며칠은 일정과 약속을 조금 여유 있게 잡으려고 해요. 감정이 확 올라올 때 바로 답장하거나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보다 잠깐 자리를 옮겨 물을 마시고, 10분 정도 걷거나 조용히 숨을 고르면 말이 훨씬 부드러워지더라고요. 배가 고프거나 잠이 부족하면 더 날카로워질 수 있어서 간단한 식사와 수면을 챙기고, 카페인이나 자극적인 음식도 평소보다 줄이는 편입니다. 주변 사람에게는 “요즘 컨디션이 예민할 수 있으니 조금만 천천히 말해줘”라고 미리 알려 오해를 줄여요. 그래도 일상생활이 힘들 만큼 반복되거나 통증과 우울감이 심하다면 혼자 참지 말고 보호자나 의료진과 상담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