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은 계속 지속적인 폭염입니다ㅠ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

덥고 습하니 야외활동이 힘드네요

건자재 외근직이라 건설현장에 있을 일이

많은데 일상적인 더위 극복말고 장시간

야외에서 더위 극복할 수 있는 좋은 방법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처럼 덥고 습한 날씨에 장시간 야외에서 일하는 것은 정말 힘들 것 같습니다.

    특히 건설현장처럼 햇빛과 열기에 그대로 노출되는 곳에서 단순히 시원한 곳에서 쉬는 것만으로는 부족할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넥쿨러같은 냉방용품이 많이 나와있어서 목주변을 시원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목 주변을 식혀주면 더위를 조금 덜 느끼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니 야외 작업을 할때 활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쿨토시를 사용하면 햇빛을 직접 받는 것을 줄여주고 땀이 증발하면서 조금 더 시원하게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을 항상 챙겨서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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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요즘처럼 덥고 습한 날씨에는 정말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진이 빠지실 것 같습니다. 현장은 그늘도 부족하고 열기까지 더해져 체감 온도가 훨씬 높을 텐데요. ㅜㅡㅜ

    ​냉조끼 또는 냉감 쿨링 조끼:

    아이스팩을 넣는 조끼는 무게감이 있지만 가장 확실하게 체온을 낮춰줍니다. 장시간 외근 시 차 안 아이스박스에 여분의 아이스팩을 넣어두고 교체하며 착용해 보세요.

    요즘은 팬이 달린 '냉풍 조끼(소형 팬이 바람을 넣어주는 제품)'도 현장 직군에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넥쿨러(쿨링 링) & 쿨스카프:

    목 뒤에는 큰 혈관이 지나가서 이곳만 차갑게 해줘도 뇌로 들어가는 혈열을 낮출 수 있습니다. PCM 소재의 넥쿨러는 차 안 에어컨 바람에 잠깐 두어도 금방 다시 굳어 재사용하기 좋습니다.

    ​쿨링 토시 & 햇빛 차단 넥가드:

    안전모 뒤쪽에 달아 목을 가리는 넥가드(자외선 차단)는 필수입니다. 맨살이 노출되면 피부가 열을 흡수해 체온이 더 빠르게 올라갑니다.

    ​식염알약(식염정) 또는 포도당 캔디:

    땀을 많이 흘릴 때 물만 계속 마시면 체내 염분 농도가 떨어져 저나트륨혈증이나 무기력증, 경련이 올 수 있습니다. 현장 나가기 전이나 중간에 식염알약이나 포도당 캔디를 챙겨 드세요.

    ​머리 열 식히기:

    안전모를 벗을 수 있는 휴식 시간마다 찬물로 손목과 목 뒤를 씻어내고, 머리에 찬물을 살짝 묻혀 열감을 바로바로 빼주셔야 온열질환(열사병, 열경련)을 막을 수 있습니다.

    ​땀을 너무 많이 흘려 어지럽거나 두통, 구토 증상이 느껴진다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차 안 에어컨 바람 아래서 휴식을 취하셔야 합니다.

    ​현장에서 고생이 정말 많으신데,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