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로스 증후군 때문에 정신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앵무새 코뉴어 두 마리를 키우다갸

한 마리가 저의 부주의로 인한 압사사고로

죽었습니다..너무 죄책감 자괴감 심하게 들고 자꾸 눈 앞에서 아른거리고 보고싶고

생각이나네요 후회가 너무 많이되고요 잠들어버리는 바람에..혼자 남은 한 마리가 너무 불쌍하게 느껴져요 원래 서로 의지하고 털을 골라주고 항상 붙어있었는데 혼자 남게돼서..어떻게 극복 할 수 있을까요 계속 생각이 나서 일도 손에 안 잡히고 의욕도 없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이 의도를 가지고 아이를 해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일단 사건이 고의가 아니라는 것을 인지하셔야 해요. 하지만 내 사랑하는 아이가 떠났기 때문에 당연히 너무 슬프고 마음이 착잡하기 때문에 그 마음을 충분히 표출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눈물이 나면 펑펑 울면서 충분히 내 아이에 대한 애도를 해주세요. 혼자 남은 아이를 위해서 바로 또 새로운 아이를 입양하는 것은 잠시 멈추시고 애도의 시간을 충분히 가지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펫로스증후군은 지금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앓고 있으며 이것을 가볍게 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라면 전문의 상담을 받고 치료를 받는 것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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