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편과 소통이 끝난 걸까요,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남편과 대화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예전에는 하루 종일 있었던 일들을 시시콜콜 이야기하고 서로의 고민을 털어놓곤 했는데, 요즘은 "응", "알았어" 같은 단답형 대답만 돌아올 때가 많습니다... 퇴근 후 각자 핸드폰만 들여다보거나, TV만 보는 시간이 늘어났어요... 제가 무슨 말을 꺼내도 남편은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고, 심지어 짜증을 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혹시 저희 부부에게 소통의 위기가 온 걸까요...ㅠㅠ... 어떻게 하면 다시 예전처럼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을지, 남편과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전문가의 조언이나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서로가 많이 편해졌기도 하고, 일, 사람 등 일상에 지치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두 분이 한번 시간을 내어서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을 다녀오시면 어떨까요? 

    오랜만에 둘이 같이 시간도 보내고, 새로운 곳에 가서 기분도 리프레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간만에 서로 속에 있는 깊은 이야기들도 나눠볼 기회를 만들어 보시면 좋을 것 같구요. 

    잘 해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아무래도 서로 같이산지도오래됬고 어느정도 시간이지나 신비로움이 없어진것같아요 같은 취미나 활동을 해보세요 관계개선에 좋습니다

  • 서로 좋아하는 운동이나, 관심사가 같아지면 대화도 많아지고 서로에 대해 관심도 많아지더군요. 어느 순간 결혼시기가 길어지면 이런 순간들이 다 오는듯해요! 잘이겨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