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곰은 있는데 남극에는 왜 곰이 없을까요?

북극에는 북극곰이 있는데 남극에는 왜 남극곰이 없는걸까요? 같은 극지방 이지만 위치에 따라 곰 서식지가 다를수 있나요? 아니면 기온때문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극 대륙은 남아메리카 아프리카와 과거에 붙어있었습니다만

    그것은 무려 중생대 즉 공룡 시대의 일입니다

    남극대륙은 백악기 말기에 분리되어서 극지방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고 추정되고

    곰은 그보다 수천만년 뒤에나 등장하고 북반구에서만 번성합니다

    남극에는 과거 호주와 남아메리카등에 있었던 유대류 계열의 포유류는 산 적이 있었지만 곰이 살 수는 없었습니다

  • 북극에는 곰들이 살아가고 있으나

    남극에 곰들이 서식하지 않는 이유는

    곰들이 남극으로 이동할 수 없는

    지리적 특수성 때문으로 보시면 될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좋은하루 보내세요입니다

    일단 북극은 대륙(땅)과 연결되어있어서 육지생물이

    북극으로 갈수가 있죠 가서 적응을 하면 북극곰같은

    북극생물이 되는것이죠

    하지만 남극은 바다로 둘러싸여서 육지생물이 갈길이없습니다

    그래서 남극곰도 없는것이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남극에는 곰이 살기 시작했던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건너갈 수 있는 육지 연결 통로나 바닷길이 전혀 없었을 뿐만 아니라 식물이 자라지 않고 주변 바다가 온통 얼어붙은 남극 대륙 특유의 척박한 환경 때문에 곰이 유입되어 살아남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반면 북극곰은 유라시아와 북아메리카 대륙의 곰이 얼어붙은 바다를 건너 북극의 풍부한 해양 생태계에 적응해 생존할 수 있었습니다

  • 네. **가장 큰 이유는 기온 자체보다는 ‘지리적으로 서로 완전히 고립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 북극에는 왜 북극곰이 있을까요?

    북극곰은 원래 **북극 주변의 육지와 해빙(바다 얼음)**을 오가며 살아가는 곰입니다.

    북극 주변에는 캐나다·알래스카·그린란드·러시아·노르웨이 등의 육지와 섬이 북극해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그리고 북극곰의 중요한 먹이인 물범이 풍부합니다.

    북극곰은 해빙 위에서 물범을 기다렸다가 사냥하는 방식으로 살아갑니다.

    🐧 그런데 남극에는 왜 곰이 없을까요?

    남극은 완전히 반대입니다.

    남극대륙은 거대한 대륙이고, 그 주변을 남극해가 둘러싸고 있습니다.

    북쪽의 다른 대륙과도 아주 멀리 떨어져 있죠.

    곰의 조상은 북반구에서 진화했는데, 곰이 남극까지 이동할 수 있는 육상 이동 경로가 애초에 없었습니다.

    특히 남극은 오랫동안 다른 대륙과 지리적으로 고립되어 있었기 때문에 곰이 남극으로 진출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 "그럼 남극이 너무 추워서 못 사는 건가요?"

    그것만이 이유는 아닙니다.

    오히려 북극곰도 엄청나게 추운 환경에 적응한 동물입니다.

    문제는 남극에 곰이 진화할 수 있는 경로가 없었다는 것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남극에는 곰 대신 이미 그 환경에 적응한 동물들이 있습니다.

    🐧 펭귄

    🦭 물범

    🐋 고래

    여러 바닷새

    특히 남극의 해양 생태계에는 물고기·크릴 등이 풍부해서 곰이 없더라도 생태계가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점 하나

    만약 북극곰을 남극에 데려다 놓는다고 해서 반드시 못 사는 것은 아닙니다.

    기후만 놓고 보면 북극곰은 남극의 추위에도 상당히 잘 견딜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생태계가 문제입니다.

    북극곰이 남극에 들어가면 펭귄이나 남극의 물범 같은 동물을 사냥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 생태계에 엄청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북극과 남극의 대표 동물을 생각하면 아주 재미있는 규칙이 있습니다.

    북극 = 북극곰 🐻‍❄️

    남극 = 펭귄 🐧

    그리고 북극에는 야생 펭귄이 없고, 남극에는 야생 북극곰이 없습니다.

    즉, "극지방이라서 곰이 사는 게 아니라, 각각의 지역에서 어떤 동물이 진화하고 그곳까지 이동할 수 있었느냐"가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