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모임이 아닌 친척들 모임에서도 말이 없는 친척은 가급적 대화 시도하지 않는게 좋은가요?

내향인들은 바깥나들이나 사람 모임에 피곤함을 느끼거나 부담스러워 잘 참석하지 않기도 합니다. 명절에 친척들 모임에서도 혼자 있기를 좋아하고 대화를 하지 않는데 이런 경우 그냥 혼자 있게 내버려 두는게 나은가요? 아니면 관심을 가져주어야 섭섭해하지 않는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꼭 말을 걸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혼자 있는 걸 편하게 느끼는 사람이라면 굳이 대화를 시도하기보다 자연스럽게 혼자 있도록 두는 게 좋습니다

    관심을 표현하려는 의도라도 상대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상황을 보면서 조용히 배려해주는 편이 더 현명한 대응일 겁니다

  • 일단 사람의 성향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누가보더라도 조용하고 누가보더라도 그냥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말을 거는 거 보다는 혼자 있게 놔두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 친척분이 말이 없다고 해서 무조건 혼자두는게 답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대화를 강요하거나 억지로 끌어들이려 하면 더 부담스러워할수도있으니 자연스럽게 접근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가볍게 안부정도 물어보시고 대답이 짧거나 어색해하시면 그때 적당히 물러나시면 될것같아요 글고 혼자있는것처럼 보여도 사실은 주변 대화를 듣고있거나 나름대로 그자리를 즐기고있을수도있거든요 완전히 외면하지말고 가끔씩은 관심표현해주시되 부담주지않는 선에서 하시면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 너무 무관심한 것은 오히려 섭섭함이나 무시한다는 감을 줄 수도 있으니

    적절한 대화는 필요하다 봅니다

    물론 성향이 내향적이면 너무 잦은 대화를 하는 것은 오히려 불편함을 줄 수는 있지만

    공감대가 형성되는 대화내용은 가끔 하는 것이 오히려 낫지 않나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말에 쓰신 대로 혼자 있기를 좋아하고, 대화를 하지 않는 거라면 그게 편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괜히 관심을 가지고 대화를 걸면 불편해 할 수 있으므로 가만히 두는 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