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급과 업무 능력은 꼭 비례하지 않더라고요. 다른 회사 경력으로 오셨다면 새로운 시스템이나 업무 방식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한 경우도 많습니다. 답답한 마음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감정적으로 대하기보다 업무 매뉴얼을 정리해 공유하거나 중요한 내용은 메모로 남겨두는 방식이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상사라고 해서 모든 걸 처음부터 잘 아는 건 아니니 조금 시간을 두고 지켜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업무 부담이 계속 한쪽으로 쏠린다면 상급자와 조율해 보는 것도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