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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달팽이를 사육하려면 어떤환경을 만들어줘야하나요?
민달팽이를 잡아서 집에서 사육을 하려고 하면 어떤환경을 꾸며주어야 달팽이가 잘 살수 있을까요? 달팽이 먹이는 어떤걸 줘야 하는거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민달팽이 사육을 위해서는 습도 유지가 가장 중요하므로 사육장 바닥에 젖은 코코피트나 습기를 머금은 흙을 깔고 수시로 분무하여 습한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야행성인 민달팽이가 숨을 수 있도록 낙엽이나 유목을 배치하고 환기가 잘 되는 뚜껑을 덮어 탈출을 방지해야 합니다. 먹이는 상추, 배추, 당근 같은 채소를 주며 수분이 많은 과일도 섭취 가능하나 소금이나 향이 강한 채소는 치명적이므로 피해야 합니다. 칼슘 보충을 위해 달걀 껍데기 가루를 뿌려주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되며 먹이가 부패하기 전에 수시로 교체해 청결을 유지해야 합니다. 효율적인 대사 활동을 위해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사육장을 배치하는 것이 생존에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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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민달팽이의 경우에는 일반 달팽이보다 몸이 쉽게 마르고 환경 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사육할 때 습도, 은신처, 먹이, 온도 관리가 중요합니다. 우선 사육장은 플라스틱 통이나 유리 테라리움처럼 공기가 너무 막히지 않으면서도 습도를 유지할 수 있는 공간이 좋고, 완전히 밀폐하는 경우에는 곰팡이나 세균이 번식하기 쉽고, 너무 개방하면 몸이 쉽게 건조해질 수 있기 때문에 작은 환기구가 있는 용기가 적당합니다. 바닥에는 촉촉한 이끼, 코코피트, 낙엽, 부엽토 같은 수분을 머금는 재료를 깔아주는 것이 좋은데요, 특히 민달팽이는 피부로 수분을 잃기 쉬워서 습도가 보통 70% 이상 유지되는 환경을 선호합니다. 하루에 한두 번 분무기로 물을 가볍게 뿌려주시면 되고, 다만 물이 고여 있으면 세균이 번식할 수 있으니 축축한 정도가 좋습니다. 은신처도 중요한데요, 민달팽이는 밝은 곳보다는 어둡고 습한 곳을 좋아하므로 나무껍질, 작은 돌, 코르크 조각, 낙엽 등을 넣어주면 안정감을 느낍니다. 먹이는 주로 부드러운 식물성 먹이를 잘 먹습니다. 예를 들어 오이, 상추, 당근, 애호박, 익은 과일 조각 등을 먹는 경우가 많으며, 다만 너무 오래 두면 먹이가 쉽게 상하고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니 남은 먹이는 치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온도는 대부분 실온 범위인 18~25°C 정도에서 잘 활동하는데요, 너무 덥거나 건조하면 활동성이 떨어지고 탈수 위험이 커집니다. 주의할 점으로는 야생에서 잡아온 민달팽이는 기생충이나 미생물을 가지고 있을 수 있으므로 만진 뒤에는 손을 잘 씻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종에 따라 농작물을 먹는 해충성 민달팽이도 있고, 보호가 필요한 지역 종도 있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
민달팽이 사육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습도 유지만 잘 지켜주시면 되요.
사육 환경은 플라스틱 통이나 유리 수조에 뚜껑을 올려두되 통기가 되도록 구멍을 뚫어주세요. 바닥재는 코코피트나 원예용 흙을 5~7cm 깔아주면 좋아요. 민달팽이가 파고들거나 수분을 머금을 수 있어야 해요. 습도는 70~80% 정도로 유지해야 하는데, 하루에 한 번 분무기로 벽면과 바닥에 물을 살짝 뿌려주면 돼요. 너무 흥건하면 곰팡이가 생기니 촉촉한 정도로만요. 온도는 15~25°C가 적당하고, 직사광선은 피해야 해요. 민달팽이는 야행성이라 낮에는 숨어 있을 수 있으니 숨을 수 있는 나무 조각이나 돌을 하나 넣어주면 좋아요.
먹이는 주로 채소와 과일이에요. 오이, 상추, 양배추, 당근, 호박 같은 채소를 작게 잘라서 줘요. 딸기나 사과 같은 과일도 좋아해요. 칼슘이 부족하면 껍데기 있는 달팽이와 달리 몸이 약해질 수 있어서 오징어 뼈나 달걀 껍데기 가루를 가끔 뿌려주는 게 좋아요. 소금, 기름진 음식, 강한 향의 허브는 절대 주면 안 돼요. 소금은 민달팽이에게 치명적이에요.
청소는 일주일에 한두 번 먹다 남은 음식과 배설물을 제거해 주면 돼요. 관리가 생각보다 간단한 편이여서 키우는게 어렵진 않으실거예요.
감사합니다.
우선 민달팽이는 일반 달팽이보다 몸이 약하고 습기에 상당히 민감하기 때문에 습기 조절이 중요합니다.
먼저 사육장으로는 통기구멍이 작은 플라스틱 통이 좋고, 습기 유지가 뛰어난 코코피트를 3~5cm 두께로 깔아 폭신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앞서 습기가 중요하다 말씀드렸는데, 매일 분무기로 물을 뿌려 바닥재가 항상 촉촉하도록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마르는 것을 막기 위해 직사광선을 피해 20~25도의 시원하고 어두운 곳에 사육장을 둬야 합니다.
그리고 야행성인 민달팽이를 위해 화분 조각이나 나뭇잎 등으로 숨을 곳을 마련해 줘야 합니다.
먹이로는 상추나 오이, 애호박, 당근 등 신선한 채소가 좋고, 소금기가 있는 음식이나 고추, 마늘처럼 자극적인 채소는 절대 주면 안 됩니다. 대신 영양을 위해 계란 껍데기를 곱게 갈아 채소 위에 조금씩 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배설물과 남은 음식은 매일 치워 곰팡이나 날파리가 생기지 않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참고로 야생 달팽이는 기생충 위험이 있기 때문에 만일 만지셨다면 꼭 손을 씻으시는 걸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조은 전문가입니다.
민달팽이는 생각보다 예민해서, 대충 키우면 오래 못 살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습니다. 하지만 기본만 잘 맞춰주면 관찰하기 꽤 재밌는 동물입니다.
준비물은 사육통, 바닥재, 분무기, 먹이용 식물, 은신처입니다.
사육통은 플라스틱 통이나 유리 어항 모두 가능한데 뚜껑이 필수고 공기 구멍이 꼭 있어야 합니다.
바닥재는 부엽토, 무농약 흙을 추천하며 깊이가 5cm 이상 되어야 합니다. 몸을 숨기거나 산란을 위해서입니다.
분무기로 습도를 맞춰주는데요, 하루 아침 저녁으로 각 1회씩 충분히 뿌려줘야 합니다. 항상 촉촉한 느낌이 들도록 말이죠. 그리고 온도는 18~25도 정도가 적당합니다.
먹이는 상추, 깻잎, 오이, 당근 등의 신선한 식물을 주시면 되구요. 소금기 있는 음식이나 농약 묻은 채소는 치명적이니 유의하세요.
낮에는 숨어 있는 특징이 있어 나무껍질, 돌 등으로 은신처를 만들어줘야 합니다.
먹이는 하루 지나면 제거해 주고 전체 흙 교체는 한달 주기로 해주시면 됩니다.
손으로 만질 때 깨끗히 씻고 만지시고 비누가 남아있으면 안됩니다.
핵심은 습도 관리와 청결 유지입니다.
잘 키우시고 즐거운 경험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