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상인 남자친구가 막 잠에서 깨 비몽사몽한 상태로 저를 "누나"라고 했는데요

제목 그대로 남자친구가 과거에 텔에서 자고있는데 먼저 일어나 있는 저를보고 막 잠에서 깨자마자 저보고 "누나"라고 했습니다

제가 그거에대해 물어봤더니 친누나를 자주 불러서 습관적으로 나왔다고했는데요

그때는 본가에서 친누나와 어머님, 아버님과 같이 지내고있는 상태였어요

근데 잠자다가도 자면서도 가끔 "&♧♤ 누나" 이렇게 잠꼬대한적도 있어요..

아무리 누나를 많이 찾는다고해도 침대에서 습관적으로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그럴수가 있나요??..

제가 가끔 과거에 연하 남자친구만날때 오빠라고 한 적도 있기도하긴한데..

그런 경우라고 보면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건 참 애매하네요. 본가에 누나가 없었다면 말이 안되는 핑계일텐데 본가에 누나가 존재하는 상황이니 알수가 없네요. 남친 말을 믿는게 맞을듯 합니다.

  • 실제로 남자 친구 분이 친누나와 좋은 관계에 있고

    그런 친누나가 남자 친구분을 평소에도 많이 도와주고

    그런 사이였다면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 그걸 가지고 의미 부여를 하고 싶어하는 심리 자체가 이상한거 같습니다 별 의미 없는거에요 정말 누나 라는 말을

    집에서 많이 하니까 우연히 나온거지 그게 뭐가 문제인지 이렇게 질문까지 할 정도인지 좀 의아하네요?

    누나라고 했다고 뭐가 잘못되는 것도 아니고 그 분이 친누나랑 사귀는 것도 아닐테고요

    그냥 좋게 넘기시면 될거라 생각합니다.

  • 진짜 누나든 전에 사귄 연상 여친이든 머 큰 의미 없어요 걍 말실수 한 거죠

    비몽사몽한 상태라면 더욱 더 그렇구요

    작성자 님도 연하 남자친구 오빠라고 한 적 있다면서요 ㅎㅎ

    이런 중요하지 않은 거 너무 생각하지 마세요 그럼 그게 무의식중에 태도에 다 드러나서 좋았던 관계만 이상해져요

  • 그 정도만으로 이상한 의미가 있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잠에서 막 깼을 때 평소 자주 부르는 호칭이 자동으로 튀어나올 수 있고

    잠꼬대 역시 본인이 의식적으로 선택해서 하는 말이 아니예요

    특히 평소 친누나를 자주 불렀다면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예요

    질문자님도 예전에 연하 남친에게 습관적으로 오빠라고 부른적이 있다면

    딱 비슷한 경우로 볼 수 있어요

    누나 한마디만으로 친누나에게 특별한 감정이 있었다고 연결할 필요는 없어 보여요

  • 당황스러우면서도 마음도 살짝 놀랐겠네요

    꿈을 꾸다보면 무의식 적으로 아무 말이 나오기는

    한다더라구요

    저도 꿈에서 오빠라고 한적 있다 들었어요

    사랑해 라고 고백한적도 있었다들었구요

    아마 남자친구분이 누나를 되게 많이 어릴때부터

    의지해서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드네요

    그런데 가끔 그런거있지 않나요?

    남자친구가 내가 나오는 꿈은 안꿀까?

    전 그런 마음이 있던 적이 있었어요ㅋㅋ

    맘대로는 안되더라구요ㅠ